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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헐헐헐헐 나미의 엄마 吳씨 라는데 제 앞 머리카락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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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마누라 걸겠습니다.
백마사 주지스님. 전 화에서 웃음 포인트 찾으려다 포기했는데 네. 백마의 왕자군요. 이미 머릿속에 자리잡은 지식이 다른 면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걸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자유로운 사고의 글쇠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누구에겐가는 엄청나게 중요한 것들을 서로 걸었군요. 정작 건 사람들은 가지고 있지 않는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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