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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에 빙의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11.01 10:16
최근연재일 :
2020.01.06 18: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41,965
추천수 :
885
글자수 :
363,122

Comment ' 4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1.07 21:03
    No. 1

    (승진예정) 하산. 열심히 일해서 이제 인정 받는구나 했는데...성이 낙씨군요. 에효.그 하산이 아니네;;

    갑작스레 든 생각
    대적자로(엑스트라라도) 犀怒蜚馳 朴叫 (지공의 고수. 코뿔소의 뿔처럼 강력한 중지공격과 음공의 고수. 아니면 튀는 완벽한 생존능력의 소유자) 추천합니다.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08 10:59
    No. 2

    비슷한 사람 하나 준비했습니다. 지난 편에 나이겨 선물한 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며칠 후 등장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n7******..
    작성일
    19.11.08 02:02
    No. 3

    글쇠님 작품 다 읽은 독자로서... 좋아하는 분이고 작품도 좋아하고요.. 유료화안하시고 본인께서 쓰시고 싶은 글을 쓰시는거라. 머라하기 그렇습니다만 항상 비슷하네요.. 글쇠님 어쩔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1.08 10:58
    No. 4

    이 글까지 편하게 쓰고 새 스타일 도전할 생각입니다. 세 개 소재를 지금 열심히 머리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글이 유치해질 수 있는 소재여서 선택이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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