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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예전에 후쿠시마 가봤을때 너무나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어느순간 유명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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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과 우유 문제는 제발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멜라닌도 진행형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멜라민은 원래 친환경 소재입니다. 잘깨지지 않고 침식과 열에 강해서 음식점의 최애 그릇 소재죠. 미개한 중국인들이 가짜 우유색소로 둔갑시키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사라지거나 사라지는 천민자본주의가 중국에선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깐요. 돈이 다른 가치를 압살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돈이 최고의 가치지만, 다른 가치들도 조명 받거든요. 중국은 돈 이외의 여러 가치를 추구할 만한 여력이 없는 거 같아요.
무극존자도 못한걸 당한백보고 하라는게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무극존자가 천하제일아니었나요? 무극 존자 피해서 달아난 공손가주가 두다리를 모두 잃고도 무극존자한테 상처하나 안입고 이겼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
당한백에게 암습해서 상처 입히라고 한 겁니다. 독 + 암기로요. 당한백은 지푸라기입니다. 무극존자가 지는 바람에 어떻게든 공손평천이 가짜 천마라는 걸 증명할 마지막 패 같은 거죠. 무극존자를 이긴 건 다른 내막이 있습니다. 설마 공손 가주가 비겁하게 실력으로만 싸웠겠습니까.
이제 곧 만나는건 아닐런지
지금 만나러 갑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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