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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448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10

  • 작성자
    Lv.86 마키블루
    작성일
    19.06.05 18:17
    No.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6 02:52
    No. 2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9.06.05 18:50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6 02:52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el*****
    작성일
    19.06.05 19:02
    No. 5

    전서구나 전서응 얘기 볼 때마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일이 많은 무인들 품 속에서 무사히 있을 수 있는지랑 주기적으로 먹이는 먹이는지 아님 중원무림의 신비로 뭐 내공이라도 흘려넣어서 가사상태에 빠트리는건지 그런 게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글쇠님은 혹시 설정해둔 바가 있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6 02:59
    No. 6

    매를 비롯한 새는 보름 정도 굶어도 끄떡 없습니다. 당한백의 매는 든든한 새장에 넣어서 봇짐에 메고 다니고 작은 매입니다. 원 황실 매에게 습격 당하여 상처 입어서 약으로 재워 치료했다는 설정입니다.
    원래 매 관련하여 조금 썼다가 사족인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당한백이 원 황실 매를 다 죽인 게 자기 매가 당했기 때문이고, 매를 어떻게 갖고 다니고 어떻게 깨우는지 등등을 적었는데 중뿔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웠습니다.
    그리고 마술사들이 훈련한 비둘기를 비롯한 새를 참조했습니다. 엄청 얌전하더군요.

    요약하면 든든한 새장에 넣고 다닐 만한 작은 새. 오래 먹지 않아도 되고 훈련 받아 얌전함. 약을 먹이면 잠듬. 이 정도 설정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9.06.05 22:19
    No. 7

    삼처사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결혼생활에 찌들면 와이프가 밤에 샤워만 해도 겁이 덜컥나죠. 7명의 와이프라니 어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6 02:59
    No. 8

    7명이 함께 목욕탕이라도 가면 완안덕명이 부러울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9.06.06 10:36
    No. 9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06 10:37
    No. 10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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