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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소림 똥구멍 파먹은걸 아직 기억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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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절세신응을 어케 모를수가있죠? 설마 당문지예도 모른다고하진 않겠죠? 설마 글쇠님 최고의 명작 천살마성은... 설마 콰검신룡 용유신은... 설마 간섭자의 숨결... 설마 듀얼시스템은.. 설마 꿈나비는... 설마 글쇠님 인생작인 만유기는?
만유기부터 제 글이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틀을 깰 수 있었던 고마운 글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검노가 "검 쓰는 노예/노복"의 뜻이 아니라 "검 쓰는 늙은이"라는 뜻이라면 "검로"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가유일노(家有一老), 이것 때문에 노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확인해보니 검로가 맞네요. 위에서 일노는 합쳐진 단어가 아닌 한 명의 노인이라는 뜻으로 따로 봐야 하네요. 검로는 길 노자와 헷갈리기 쉬우니 검옹으로 바꾸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자하신공 나오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공임
아시면서.
헐 절세신응이 4일만에 쓰신 거에요??? ^^;;;; 대단하십니다! 님들 절세신응도 잼나요
4주입니다. 4일이라고 해서 작가의말에 잘못 썼나 싶어 조회수 1 올렸습니다. 물어내세요.
그 와중에 모태솔로ㅜㅠ
저건 음해입니다. 얼굴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세상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주인공도 연애를 하거늘!! 작가님도 분발하시져!!
ㅋㅋㅋ 작가의말과 댓글 넘 재밌게쓰시네요.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77++++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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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