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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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정말
흠 정체불명의 인물은 누구인가요?
네 살 자리 얼라에게...성인도 알아듣기 힘든 어려운 말을 막 하네염...ㅠ.ㅠ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1 | 반대: 0
딱 주인공의 아들과 호가박만 그렇습니다. 주인공의 아들은 초설이 엄하게 가르쳐서 그렇게 된 거고, 호가박은 봉양루라는 기루에서 자라며 눈칫밥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봉양루는 고급 기루여서 선비들이 주로 드나드는 곳이죠. 귀동냥으로 얻어들을 게 많은 곳입니다. 위소보가 자란 기루는 몸 파는 기루라, 위소보가 못된 것만 배웠습니다. 주인공의 회상을 통해 모든 아이가 다 똑똑한 게 아님을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유신 지못미.
재미있습니다
우행을 평생의 적수라 하니 한복명이 환골탈퇴 혹은 전생인가 보네요
좋네요
우행을 적수라고 하는 사람은 우문현성 아닌가요? 여태 그분 우문현성일거라 생각했는데 ㅎㅎ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구한건지 궁주 점혈까지만 이해되고 나머지 부분이 어렵네요
서문초설 성대모사를 잘한다는 언급이 몇 번 있었습니다. 궁주 목소리를 흉내낸 겁니다.
원수의 핏줄인데.. 원래 저런애들이 나중에 배신 때리는게 정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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