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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쾌검신룡 용유신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3.26 09:54
최근연재일 :
2018.07.26 15:18
연재수 :
134 회
조회수 :
1,299,755
추천수 :
27,685
글자수 :
775,876

Comment ' 23

  • 작성자
    Lv.87 vividy
    작성일
    18.06.26 09:44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검아이
    작성일
    18.06.26 09:56
    No. 2

    일일 한편이라 큰흐름을 보지 못하죠. 그걸 작가의 말로 설명하는건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통하는 작가분이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6.26 09:57
    No. 3

    마치 탐정소설 보는 듯한 무협.
    재밌고 신선하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서우준
    작성일
    18.06.26 10:11
    No. 4

    글을 제대로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느끼고 갑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8.06.26 10:32
    No. 5

    잘보고 있습니다. 소소한것 해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탄핵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번노티스
    작성일
    18.06.26 10:37
    No. 6

    한복명 사후에 우문현성이 대법왕이 된거라 봤는데 오늘 보니 그게 또 아닌거 같고...
    우문현성이 담화궁을 움직이는 흑막이라 봤는데 소법왕은 우문현성을 모르는 것 같고...
    떡밥 제대로 투척하시는 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ch*****
    작성일
    18.06.26 10:45
    No. 7

    1.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사람은 꽤 있습니다 - 작가님의 깊은 통찰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2. 자신의 피해도 서슴지 않고 협을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뿐이죠 - 자신에게 피해가 오긴 하지만 다른 무엇을 얻을 수 있으니 피해도 감수하는 것 아닐까요?^^

    하루하루 아쉬움과(매회 너무 짧게 느껴져서요) 기대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번노티스
    작성일
    18.06.26 10:47
    No. 8

    적당한 불편함은 독자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자극하기에 저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18.06.26 10:48
    No. 9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8.06.26 11:11
    No. 10

    3편전의 의문이 시간이 가면서 풀리네요 연재라는게 소통에 이점이 있지만서도 책으로 진행상황을 볼때와 달리 한편한편 뿐이니까 보는게 좁아지는거 같아요 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서
    작성일
    18.06.26 12:28
    No. 11

    사내에 머리 사내의 머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26 20:21
    No. 12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8.06.26 12:41
    No. 13

    좋습니다...
    중간에 전섬이 전명으로 표기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26 20:22
    No. 14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illuhee
    작성일
    18.06.26 18:39
    No. 15

    때론 가족이나 지인들과 보내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그런 글도 보고싶다 굳이 가족들과 같이 왔는데 사건에 관여 되어야 했는지도 조금은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일상적인 내용은 몇줄 되지도 않고 끊임없이 자의든 타의든 사건에 관여되니 개인적인 생각에오히려 긴장감이 딸어지네요...어떤 장면이 나오면 여기선 또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지부터 생각이들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26 20:28
    No. 16

    아직 완급조절이 어렵습니다. 저도 당연히 쉬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전에 작가의말에 말했다시피, 서호루에서 원래 3편을 기획했다가 너무 지루해서 줄였습니다.
    홍두명을 처리한 후 보물을 찾고 집에 간 다음 다시 항주로 가기까지 4편 정도 소요했습니다. 저는 충분한 휴식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 댓글의 지적처럼 휴식이 부족하다 여기는 분도 계실 것이고, 4편도 많다고 늘어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경험이 더 쌓이면 이런 부분도 적절히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좌방의테라
    작성일
    18.06.26 21:47
    No. 17

    희대의 명작 축구소설작가님께 묻습니다. 기신이 재시작능력을 가진채로 국대감독을 맞는다면 독일을 이기고 16강진출을 지나 우승가능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26 22:29
    No. 18

    로딩이 천 번이라면 당연히 가능하죠. 한국이 독일을 이길 가능성이 0.1%도 안 된다는 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독일은 레드 카드로 보아텡이 출전하지 못하고, 훔멜스는 키가 크지만 상대적으로 우둔해서 손흥민이 일대일로 업신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성용이 부상 입었다고 해서 조마조마합니다. 이미 골 하나는 넣었으니, 점수 1이라도 얻어냈으면 합니다. 텐진에서 축구 잘 하고 있는 권 씨는 왜 월드컵에 안 데려갔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곡
    작성일
    18.06.26 21:49
    No. 19
  • 작성자
    Lv.40 너였다면
    작성일
    18.06.27 05:01
    No. 20

    음 한복명 명으로 우문현성이 일월교로 바꾸면서 기존의 백련교 세력을 숨겼군요
    한복명 자신도 말이죠
    근데 우문현성이 무림맹을 가진다는건 한복명이 의도한건지
    아님 한복명에 대한 배신할목적으로 세력을 가지려고 (일월교는 허수아비급 세력) 무림맹에 숨어들려고 한것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너였다면
    작성일
    18.06.27 05:18
    No. 21

    음 남궁 점마가 필요한 이유라...
    담화궁 제자와의 사이에서 나왔죠
    남궁씨가 문제가 아니라면 담화궁이 문제겠지요
    근데 초반부에 쥔공도 그런적이 있는데.... 혹시 그것도 복선이려나요
    근데 막내딸이 담화궁 제자이고
    또 자기딸이 남궁가에 당했는데 점마가 이쁘게 보일까요
    딸의 핏줄이지만 그 아비의핏줄이니깐... 우문현성의 명으로 데려간다든지 하는 흑막은 아닐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6.27 16:29
    No. 2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8.06.30 14:26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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