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작가님 잘보네요음 좋은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밋습니다.
건필^^
재밌게 보고갑니다 아는 사이라는것도 짜고 치기였군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아는 사이는 맞습니다. 어릴 때 잠깐 만난 사이.
역시 사기는 손발이 맞아야... ㅋㅋ
좋습니다....
좋습니다
주인공 뿐 만 아니라 조연들 캐릭터도 살아 숨쉬고 있어서 좋습니다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건필!!
동중하 직전 홍두명 추적할 때 유신은 전영득의 조부에 대해 몰랐다는 서술이 있는데 이후 알게됐다는 설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추적 연합' 편에서 전영득과 남무천의 대화 보시면, 가루를 갖고 다니는 건 도굴꾼이 아닌 도둑놈들이 하는 짓이 아니냐고 남무천이 말했고 전영득은 돈 되는 건 다 한다고 했습니다. 전영득의 조부에 대해 몰랐다는 서술은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다시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찾아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신이 전영득의 조부가 도굴꾼임을 모르고, 얼마나 경험을 쌓아야 박식함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부러워하는 서술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앞뒤로 읽어봐야하는데 제가 정주행에 빠져서 그럴 틈이 안나요..너무재밌게 써주셔서 ㅠㅜ 감사히 잘읽고 있다는 말씀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딘지 알 것 같네요. 도굴꾼인 조부에게서 많은 걸 얻어들은 걸 모른다는 뜻으로 쓰려 했는데 표현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습니다. 바로 찾아 수정하겠습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