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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쾌검신룡 용유신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3.26 09:54
최근연재일 :
2018.07.26 15:18
연재수 :
134 회
조회수 :
1,299,734
추천수 :
27,685
글자수 :
775,876

Comment ' 12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8.05.23 10:44
    No. 1
  • 작성자
    Lv.43 번노티스
    작성일
    18.05.23 10:54
    No. 2

    고룡은 너무 과해서 중간에 대부분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5.23 15:54
    No. 3

    고룡은 감정과잉이 가끔 있는데 그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솔직히 저도 고룡 작품을 끝까지 다 읽은 건 얼마 안 됩니다. 그래도 색이 너무 뚜렷해서 김용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8.05.23 10:56
    No. 4

    잘보고있습니다. 고룡 소설을 읽은지가 오래되어 어떤 글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개연성이라는게 글을 이끌고 갈만한 조건을 적정 선만 충족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극중 모든 상황에서 개연성을 따지다보면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8.05.23 11:12
    No. 5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주화포어
    작성일
    18.05.23 12:03
    No. 6

    고룡은 특유의 정서와 분위기에 취해 읽는 소설이었죠. 솔직히 고룡의 글이 지금처럼 한편한편 끊어읽는 방식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방식이 글에 취할 여지를 좀처럼 주지 않거든요. 저는 지금 글도 마음에 듭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18.05.23 12:52
    No. 7

    지금도 충분히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5.23 15:35
    No. 8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갓or똥
    작성일
    18.06.20 16:34
    No. 9

    저는 개연성이란건 독자의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뜬금없는 사건이라도 독자가 이해할만한 정황을 설명하거나 이해시킨다면 개연성을 충족시킨다고 봐요. 그냥 뜬금없이 내놓기만하면 자기만족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설은 그래도 괜찮은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8.07.07 09:41
    No. 1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7.14 14:26
    No. 11

    재개했지만 -> 됐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7.14 15:14
    No. 12

    감사합니다. 보통은 되다보다 하다가 더 많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하다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되다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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