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다음편은 초설과 길고아주 길고 자세하고 상세하고 세련되고 숨한모금 까지 놓치지 않는 첫날 밤이 확실하다.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는 첫날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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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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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집안이 곤륜과 관련이나보군요
첫날밤의 숨한모금까지 담아야하는 이 압박감을 과연 작가님은 어떻게 헤쳐나가실지????
ㅎㅎㅎ 독자분들 홧팅 합시다. 작가님 첫날밤 기대합니다. 그러고 보니 동정은 아니잔아..유신 이놈...
재미있습니다 이제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될 정도입니다 86%부분에 주인공 자신이 쾌검신룡임을 알게 되어서 안심이 된다는 부분이 저만 잘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네요
단전이 세 개라고 해서 자기가 익힌 죽절공이 마공이 아닌지 조금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우행이 쾌검신룡의 뿌리가 곤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유신이 익힌 무공이 곤륜의 무공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마공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게 된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땅콩항공에 고마워하시겠군요 이야기꺼리도던져주고 ㅋㅋㅋㅋ
회사 정식 명칭을 이렇게 함부로 얘기해도 됩니까? 보통 S 그룹, Y 대 이런 식으로 이니셜만 쓰는 게 아닌가요?
이항공사가 이명이 너무많아서요 갑질항공 밀수항공 뭐 이런것들도 있고 이니셜로는 좀무리내요
후예사일?!
아 사일검법은 점창이군요 ...
피해라고->피하라고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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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