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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쾌검신룡 용유신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3.26 09:54
최근연재일 :
2018.07.26 15:18
연재수 :
134 회
조회수 :
1,299,716
추천수 :
27,685
글자수 :
775,876

Comment ' 21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8.04.09 19:37
    No. 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4.09 19:37
    No. 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4.09 21:14
    No. 3

    짠하네요 사내가 사내를 좋아하면 아직까진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4.09 21:15
    No. 4

    오해하실지도 모를까 더 다는데 제아들이름이 우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4.09 21:16
    No. 5

    댓달고 보니 겁나구차해보이지만 사실이니 지우진 않겠습니당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0 12:22
    No. 6

    댓글이 조금 없어보이긴 합니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겜판소조아
    작성일
    18.04.09 23:38
    No. 7

    재밌습니다.
    약간 한자어나 속담등은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뭔가 옛날사람들이라면 이런식으로 대화했을수도 있겠구나 싶고...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0 12:19
    No. 8

    대화에 나오는 한자어나 속담을 알고 보시면 조금 더 재밌을 수 있습니다. 당우형은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대부분 틀리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뜻과는 반대 혹은 다르게 사용하고 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8.04.10 13:04
    No. 9

    이 글 설정에 문제가 하나 있는데 주인공이 어릴때 아버지가 더 크면 글을 가르친다고 글공부를 안시킨 부분입니다. 중국어는 일단 글자를 무조건 외어야 하기에 중국인들은 기억력이 왕성한 어릴때 부터 글자를 외우게 하죠. 형편이 안되서 못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어려서 놔두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압니다. 제가 어릴때 옆에 화교가 살았었는데 그 집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때 한자를 1만자 이상 알고 있어서 우리 엄마가 저를 엄청 구박했죠. 옆집아들은 운운 하면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0 13:22
    No. 10

    보통 8살에 아이를 학당에 보내 글공부를 하게 합니다. 철이 일찍 들면 6살에 보내기도 하고, 정신이 산만하면 10살에 보내기도 합니다. 글공부 일찍 시작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입신양명, 즉 과거에 뜻이 없으면 굳이 일찍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스물이 넘으면 생계 때문에 더는 과거에 매달리기 힘듭니다. 서른이 넘어 과거보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주인공은 무공 수련이 우선이기 때문에 글공부를 미루어 두었습니다. 그래도 머리가 나쁘지 않아 자주 보이는 글자 위주로 익혀 200글자 정도는 안다는 설정입니다.

    한자 1만자를 알고 있으면 천재입니다. 중국에서 800자만 알면 문맹이 아니라고 합니다. 2000글자를 알면 문장을 수려하게 쓸 수 있고 4000-6000자면 수준 높은 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초5에서 1만이면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옆집 아들 운운할 만 하기는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8.04.10 16:38
    No. 11

    하하 작가님이랑 저랑 얘기하는 시점이 틀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요새 중국 간체자는 그 정도만 알아도 되지만 옛날에 쓰던 번체자는 기본이 일만자 정도 알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없고 화교들과의 교분만 있어서 실제 중국인의 삶을 모르고 들은 얘기로 아는척 한점을 용서해 주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0 18:03
    No. 12

    맞습니다. 번자체는 상황에 따라 글자를 다르게 써야 한다고 합니다. 뜻은 같고 발음도 같지만 글자가 다르죠. 다른 상황에서 정확한 글자를 선택하느냐도 매우 중시한다고 하더군요. 간자체는 그런 걸 다 하나로 통합했다고 들었습니다.
    과거를 목표로 한 글공부가 아니기에 천천히 시킨다는 설정입니다. 고심하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4.10 17:04
    No. 13

    sss급 소설들은 어떻게들 보시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ya*****
    작성일
    18.04.10 22:30
    No. 14
  • 작성자
    Lv.87 통금시간
    작성일
    18.04.11 14:23
    No. 15

    죽절공이 대나무 마디처럼 내공을 한번씩 날려먹고 다시 쌓아야 되나보네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구르겠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1 15:38
    No. 16

    나~쁜 사람~ 나~쁜 사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4.18 22:40
    No. 17

    죽은 고로 -> 죽은 것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19 09:22
    No. 18

    감사합니다. 죽은 걸로 썼다가 틀려서 거로로 수정한다고 했는데 수정하면서 또 오타 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도한마디
    작성일
    18.04.22 17:58
    No. 19

    무슨 전개가 진척은 없고 무지 지루하네요. 좀 나아지려나 하고 보다가 손들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8.05.05 13:45
    No. 2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8.12.15 22:40
    No. 21

    댓글마저 재밌고 수준이 높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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