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음혈도가 가져간 아버지의 칼을 강표두가 갖고 있는 걸 봤나보네요.
찬성: 1 | 반대: 0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작가님 절세신응 을 흐신 작가님이분요 잘볼게요 절세신응도 자봣는데 당운지옌가 그것두봐야겟어요 작가님잘보구 있읍니다
이해하고보셔야겟네요 쓰신 다봣는데 당문지예
신기가 여기도 나오는군요ᆢ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물 긷는 장면, '강 가로 달렸다' 다음 문장에 '신기'가 두 번 나오는 군요^^ '기신'은 안 나오나? ㅋㅋㅋ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토요일 과음하고 아직 제정신이 아닙니다.
즐감
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두 번째 문단, 내공이 무척 느리고 모이고》느리게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ㄳ
복수를 가장한 좁밥의 처절한 무림여행기네요.. 재밌습니당ㅋㅋ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