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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쾌검신룡 용유신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3.26 09:54
최근연재일 :
2018.07.26 15:18
연재수 :
134 회
조회수 :
1,299,710
추천수 :
27,685
글자수 :
775,876

Comment ' 13

  •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18.04.02 23:40
    No. 1

    너무 박식하신거 아닙니까?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03 09:31
    No. 2

    노력해서 시정하겠습니다. 타고난 거라서 고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8.04.03 09:17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ya*****
    작성일
    18.04.06 18:20
    No. 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4.07 10:28
    No. 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뫼신
    작성일
    18.04.27 14:58
    No. 6

    ㅋㅋ타고난 거래 ㅋㅋ현웃 터졌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8.05.04 22:06
    No. 7
  • 작성자
    Lv.76 ahhh
    작성일
    18.05.08 10:07
    No. 8

    의원님이라 했다가 의원이라고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5.09 11:31
    No. 9

    대화 상대라서 의원님이라 불렀는데 의원이 아니라고 하니까 제삼자를 의원이라 불렀습니다. 사실 우리 회사 사장은 사장님이고 다른 회사 사장은 그냥 사장이죠. 물론 지금 언어 습관이 다 님자를 붙이는 쪽이라서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협이라 두 번째에 호칭할 때 그저 의원이라 했습니다만, 현대물은 대화체에 무조건 다 님을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 습관이라는 게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결국 그게 맞는 게 되니까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은 아니고 의도한 것입니다만, 더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수정은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진짜로 이 지적 새기고 이후 대화 부분을 더 매끄럽게 다듬어야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구름
    작성일
    18.05.30 18:07
    No. 10

    아이고... 장인어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성인인증
    작성일
    18.09.05 21:08
    No. 11

    이글을 읽으니 마치 초등학교때(국민학교때 ) 창고에서 나온 아버지의 거꾸로 넘기는 세로로 적힌 무협지를 보는듯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양산형 무협과는 다르네요.
    저는 아주 좋고 만족스럽지만
    양판소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이 적응못해 인기를 못 얻으실까 걱정됩니다.
    이제 작가님이 집필하시는 소설은 다 찾아봐야 겠습니다.
    늦게 접했지만 건필하십시요 .
    응원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8.12.15 22:09
    No. 12

    작가님 소설 다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해외기인
    작성일
    19.01.28 05:02
    No. 1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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