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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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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972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32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17 19:06
    No. 1

    삼가합시다☞삼갑시다.

    삼가다는 동사라서 합시다가 붙으면 비문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17 20:08
    No. 2

    감사드립니다. 대화체에는 일부 표준어가 아닌 말도 쓰지만 이건 진짜 몰라서 틀린 겁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17 19:15
    No. 3

    서술어 부분 비문만 지적하려다 작가의 말 보고 댓글 다시 답니다.

    혹시 제가 발견하게 되는 비문들-주로 띄어쓰기-에 대해서 다 댓글 달아 드리는 게 좋을까요? 가끔 귀찮아서 넘기는 것도 못 보는 것도 있겠지만 이번 편어서도 3가지 정도 띄어쓰기가 틀리셨는데 서술어 부분이 아니라 그냥 넘기려고 했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17 20:11
    No. 4

    대화 부분은 일부러 비표준어 쓰기도 하고, 말할때의 어조에 따라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찮으지 않으시다면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몰라서 띄어쓰기를 잘못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1.17 21:49
    No. 5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18 20:34
    No. 6

    이번 편이 댓글 홀수더군요. 뭔가 해서 들어와 봤더니 고고에 댓글을 안 달았네요. 개콘 강유미 안영미 생각이 나는 댓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17 23:11
    No. 7

    귀신 들리것도 → 귀신 들린 것도(띄어쓰기 포함)

    입사한지 → 입사한 지('지'와 '만'이 시간의 의미를 가질 때 띕니다.)

    기사원 → 기 사원
    김상무 → 김 상무
    (직책과 이름(성)은 띄어 씁니다. 다만 성이 개인의 성이 아닌 해당 성씨 전체를 이야기할 때에는 붙입니다.)

    명함 한장을 → 한 장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17 23:48
    No. 8

    감사드립니다. 전부 수정하였습니다.

    기사원, 김상무는 그대로 둘지 고민하다가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붙여쓰는 것도 다른 글들에서 다 붙여쓰기에 당연히 붙이는 게 맞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은 그런 오해가 없도록 확실하게 수정하고 이후에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즈가로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가나다라사
    작성일
    18.01.27 00:36
    No. 9

    130만원주고산 게임기가 아니라 100만원준 게임기 아닌가요. 기존에 30만원에 사려고했다가 100만원에산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07:32
    No. 10

    30만원에 사려다가 100만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게임기가 고장난 줄 알고 재료비만 생각했는데 게임기가 작동하니 30만 추가로 입금해서 총 130 되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돌돈1
    작성일
    18.01.27 14:01
    No. 11

    처음에 설정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두인물이 서로를 원하는데로 키우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14:39
    No. 12

    네, 맞습니다. 게임 캐릭터를 랜덤으로 했는데 서로 연결된 것입니다. 제가 항상 초반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조금 급하게 진행했습니다. 물론 뒷부분을 계속 읽어보면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풀리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8.01.27 15:58
    No. 13

    좋습니다. 흥미 진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17:23
    No. 14

    오셨군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많이 보여서 즐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8.02.06 04:00
    No. 15

    주인공이 둘인거군요 아쉽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6 07:40
    No. 16

    마지막에 누가 주인공인지 밝혀지긴 하지만 둘의 분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둘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탈퇴계정]
    작성일
    18.02.07 00:24
    No. 17

    분량이 벌써 이렇게 쌓였군요 전작처럼 리번에도 기분좋게 읽을수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7 06:10
    No. 18

    감사합니다. 최소 무리한 진행은 없을 거라고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4 20:17
    No. 19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4 20:21
    No. 20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4 15:23
    No. 21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4 16:14
    No. 22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곰슬기S2
    작성일
    18.03.05 10:45
    No. 23

    분계선볼때마다 몰입도가 뚝뚝 그냥 선만 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2:01
    No. 24

    선만 하면 심심할까봐 그랬습니다. 뒷부분에서는 가끔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비공개]
    작성일
    18.03.14 17:17
    No. 25

    "나는 신기한 분계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7
    No. 26

    수준 낮은 개그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3.21 12:27
    No. 27

    쌍방향 간섭이군요.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1 12:30
    No. 28

    감사합니다. 글의 설정을 마지막까지 천천히 풀고 있습니다. 끝까지 흥미롭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8.03.21 14:37
    No. 29

    풋볼매니저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1 14:38
    No. 30

    숨기느라 노력 많이 했는데 들켰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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