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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삼가합시다☞삼갑시다. 삼가다는 동사라서 합시다가 붙으면 비문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대화체에는 일부 표준어가 아닌 말도 쓰지만 이건 진짜 몰라서 틀린 겁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술어 부분 비문만 지적하려다 작가의 말 보고 댓글 다시 답니다. 혹시 제가 발견하게 되는 비문들-주로 띄어쓰기-에 대해서 다 댓글 달아 드리는 게 좋을까요? 가끔 귀찮아서 넘기는 것도 못 보는 것도 있겠지만 이번 편어서도 3가지 정도 띄어쓰기가 틀리셨는데 서술어 부분이 아니라 그냥 넘기려고 했거든요.
대화 부분은 일부러 비표준어 쓰기도 하고, 말할때의 어조에 따라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찮으지 않으시다면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몰라서 띄어쓰기를 잘못했을수도 있으니까요.
고고
이번 편이 댓글 홀수더군요. 뭔가 해서 들어와 봤더니 고고에 댓글을 안 달았네요. 개콘 강유미 안영미 생각이 나는 댓글.
귀신 들리것도 → 귀신 들린 것도(띄어쓰기 포함) 입사한지 → 입사한 지('지'와 '만'이 시간의 의미를 가질 때 띕니다.) 기사원 → 기 사원 김상무 → 김 상무 (직책과 이름(성)은 띄어 씁니다. 다만 성이 개인의 성이 아닌 해당 성씨 전체를 이야기할 때에는 붙입니다.) 명함 한장을 → 한 장을
찬성: 0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전부 수정하였습니다. 기사원, 김상무는 그대로 둘지 고민하다가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붙여쓰는 것도 다른 글들에서 다 붙여쓰기에 당연히 붙이는 게 맞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은 그런 오해가 없도록 확실하게 수정하고 이후에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즈가로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30만원주고산 게임기가 아니라 100만원준 게임기 아닌가요. 기존에 30만원에 사려고했다가 100만원에산거같아요
30만원에 사려다가 100만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게임기가 고장난 줄 알고 재료비만 생각했는데 게임기가 작동하니 30만 추가로 입금해서 총 130 되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처음에 설정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두인물이 서로를 원하는데로 키우는 거군요
네, 맞습니다. 게임 캐릭터를 랜덤으로 했는데 서로 연결된 것입니다. 제가 항상 초반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조금 급하게 진행했습니다. 물론 뒷부분을 계속 읽어보면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풀리실 겁니다.
좋습니다. 흥미 진진하네요.
오셨군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많이 보여서 즐겁습니다.
주인공이 둘인거군요 아쉽네
찬성: 0 | 반대: 1
마지막에 누가 주인공인지 밝혀지긴 하지만 둘의 분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둘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분량이 벌써 이렇게 쌓였군요 전작처럼 리번에도 기분좋게 읽을수있기를
감사합니다. 최소 무리한 진행은 없을 거라고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잘 봤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분계선볼때마다 몰입도가 뚝뚝 그냥 선만 하심이
선만 하면 심심할까봐 그랬습니다. 뒷부분에서는 가끔 쓰고 있습니다.
"나는 신기한 분계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낮은 개그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방향 간섭이군요.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의 설정을 마지막까지 천천히 풀고 있습니다. 끝까지 흥미롭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풋볼매니저군요
숨기느라 노력 많이 했는데 들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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