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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 연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1 | 반대: 0
헤헤. 감사합니다. 글이 잘 써지면 연참을 계속 하고 싶은데... 전에 스프링캠프에서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였는지 요즘은 글이 잘 안 써지네욥. 그때 비축을 했던 걸 요즘은 곶감 빼먹듯...ㅎㅎ; 더 열심히 써서 팍팍! 시도해 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의외로 너클볼러는 할만할거같은게... 원래 구속느린 분이 쓰면 헷갈려서 더 그럴듯요.
타자들도 헛갈린데, 포수도 헛갈려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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