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물 노니는 길목

방명록


  • Lv.52 화신화장품
    2024.02.14
    09:50
    설축
  • Lv.52 화신화장품
    2024.01.01
    18:59
    신년축
  • Lv.52 화신화장품
    2023.01.24
    23:16
    설축
  • Lv.52 화신화장품
    2022.09.12
    22:06
    추석축하
  • Lv.52 화신화장품
    2022.02.02
    22:36
    설축하
  • Lv.52 화신화장품
    2022.01.01
    01:30
    새해복 만이받으세용
  • Lv.52 화신화장품
    2021.09.22
    16:34
    추석축하
  • Lv.52 화신화장품
    2021.02.12
    01:17
    설날 복만이받으세요
  • Lv.52 화신화장품
    2021.01.01
    03:05
    새해복만이 밧으세요
  • Lv.63 수로공
    2021.02.03
    07:39
    아이고 답변이 너무너무 늦었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글 하나 쓰지 못해 그것 또한 죄송합니다.
    제가 삶이 바빠 찾아 뵙는다 하고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찾아 주심에 감사 인사 말고는 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올해는 꼭 글 한 편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52 화신화장품
    2020.10.01
    19:00
    추석축하 건강하세여
  • Lv.63 수로공
    2020.10.08
    20:24
    아웅 답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화신화장품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
  • Lv.63 수로공
    2020.08.25
    19:21
    글은 계속 보는데 제 글쓰기 방에 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음... 근황은 그냥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아...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막 죽겠다. 이런 게 아니라 은근히 아픈 몸이 지속될수록 나약해지고 있구나. 아프구나.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하는 심정이랄까요?
    병원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만 만성적인 궤양 등의 상태가 더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오십줄을 바라보고 있으니 살 만큼 산 것도 같습니다.
    죽기 전에 내가 만족하는 글 하나쯤은 남기고 죽고 싶은데... 마음처럼 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린 이유는... 올해에도 글 하나 정도는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시간이 많이 남는 일이 아니라서 정기적인 글을 쓸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준비를 해서 올해가 지나기 전에 꼭 한 편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수로공 올림. ^^
  • Lv.52 화신화장품
    2020.01.26
    18: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v.52 화신화장품
    2020.01.01
    18:33
    새해도 근하신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