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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님의 서재입니다.

어쩌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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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05.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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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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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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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쉬어가려구요. (1)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상호, 사건, 단체 등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구성되고 창조된 허구입니다.




DUMMY

[CBO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밤은 말이 없다>(극본 송하나 연출 김원탁)가 공개되고 첫 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기준 전 세계 TV쇼 9위에 올랐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오늘의 OTT 랭킹 차트' 역시 9위를 기록했다. 월드 순위와 달리 국내 순위는 1위를 기록, 높은 기대를 받았던 것만큼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작년 하반기 스팀플렉스를 제외하고 LOG플러스와 함께 전 세계TV쇼 10위 안에 랭크 시킨 한국 오리지널이 한 편도 없었던 CBO맥스는 나이온이 출연한 범죄액션스릴러 <밤은 말이 없다>로 탑 5 진입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다만 스팀플렉스에 비해 가입자가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매주 2회씩 나눠서 공개하는 방식으로 인해 높은 순위로 치고 나가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어쨌든 한류스타 나이온의 첫 원톱 주인공 도전작 <밤은 말이 없다>는 첫 주에서 화제성을 보임으로써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투에이연예 이민경 기자.


[CBO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밤은 말이 없다>(극본 송하나 연출 김원탁)가 공개 한 달 만에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기준 전 세계 TV쇼 5위에 올랐다. 그 동안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미있다와 없다가 갈리면서 CBO맥스 관계자들의 우려를 낳았지만, 막상 전체 시리즈의 반환점을 돌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던 것. 특히 드라마 <비객>이후 나이온이 보여주지 않았던 질풍노도 캐릭터 같은 복잡한 인물을 오랜만에 선보이면서 많은 해외팬들을 기쁘게 했다. <비객> 당시보다 훨씬 물이 오른 외모와 연기 역시 드라마의 완성도에 크게 한몫했다는 평가다. <밤은 말이 없다> 관련 기사나 동영상에 달리는 댓글만 봐도 훨씬 노련해진 나이온에에 대한 칭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외모적으로 봤을 때도 나이온 얼굴에는 멋짐과 귀여움, 약간의 시크함 등 석필호의 모든 매력이 담겨 있다. 석필호의 약간 허당기 있는 부분 역시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연기해 보는 사람을 즐겁게 했다. 석필호 역에 나이온 외에 다른 사람 캐스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와 찰떡을 과시했다. 감독과 작가의 말처럼 나이온을 캐스팅할 수 있었던 것이 <밤은 말이 없다>의 최대 행운이었던 것 같다.]

- iMBS 임성한 기자.


- 솔직히 나이온 연기가 정말 좋더라


- 스토리는 그저그런데 나이온 진짜 연기잘함.. 솔직히 나이온 연기보는맛이 쏠쏠함 ㅋ

┗ 서커스소녀부터 물이 올랐어요

┗ 역시 배우는 영화를 해야 하나봄


- 나이온 진짜 배우다 정말 아이돌의 새로운 발견

┗ 애초에 배우로 데뷔했으면 얼마나 좋은 큰 배우가 되었을지.

┗ ㅋㅋ 아이돌 아니에요 원래가 배우임 ㅋㅋㅋㅋ

┗ 아이돌은 이온이가 망돌 데려다가 경생시킨 거고 본래가 액션배우하다가 송하나 눈에 띠어서 배우 하게 된거임


- 진짜 나이온은 연기만 해야 됨 아이돌은 솔직히 그닥....

┗ 맞아요 나이온은 진짜 아이돌이기전에 배우인듯...


- 연기도 다 좋고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데 시청률이 생각보다 별로 ㅠㅠ 오랜만에 쓸데없는 웹툰적 설정 없이 묵직한 맛이 있는 드라인데 ㅠㅠㅠ


- <비객> 때 악동이도 쫌 보이는 것 같고 어쩔 때는 <아이돌>의 크리스티앙 같다가도 <조총수>의 이응인도 얼핏 보이고... 보면서 뭐지 했음.


- 나이온은 머 <Sin도시>에서 소시오패스 같은 개자식 연기할때부터 그랬지 진짜 어색한 거 일도없이 걍 그인물이 되는 거... 서른 전에 레전드 찍을 것 같음... 암튼 최고!


- 원톱이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음 근데 또 어찌어찌 혼자 잘 끌고 감 가끔 허당미까지 보여주시는 이오니스소스님 ㅋㅋㅋ


- 드라마가 고구마가 없으니까 진짜 잘 넘어감...

┗ 고구마가 있긴 하져 막 자비없이 고구마 처 붓다가 한 회만에 곧바로 끝장 내버려서 그렇지 ㅋㅋㅋ


- Na I-On is very fit for roles like this, very excited to see this series!


- He's realy good at villain character♡♡♡


- Wow Na I-On acting is really really good, breathtaking, can't wait to see this drama♡


- AM VERY EXCITED FOR NA I-ON‘s ROLE!!!! I HAVE BEEN WAITING FOR HIM ㅠㅠㅠ


- 솔직히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 역시 믿고 보는 CBO표 드라마인가....

┗ 원래 미드는 개 느리고 고구마도 많고 똑같은 패턴 반복하는 거 많아요 근데 <밤말업>은 논스톱임 진짜 군더더기 없이 존나 전개 빨라서 보면서도 깜놀.

┗ 나이온이 그랬다죠 이렇게 초반부터 달리면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하나.... 근데 매 회마다 뭔가 새로운 게 계속 빵빵 터지고 ㅋㅋㅋ 저 앞쪽 회에서 아웃 되었던 인물이 뜬금포로 튀어나와서 나이온이 엿먹이고 그걸 또 끝까지 쫓아가서 조지고 암튼 오랜만에 액션스릴러 제대로 건진 거 같음


- 너무 재밌어요♡♡♡ 시청률 대박나길!!


- Na I-On Great seeing him back again!


- This will be a big hit on CBOMAX!!!!


- 나이온 is Back!!!!


- 와 진짜 영화보는 기분이다 존나 재밌다.


- 이건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 많이 기대해도 됐지?

┗ 나 나이온 새로운 드라마 기대했는데, 다행히 평이 좋아서 다행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만땅 중 마지막 편까지 존버하기 진짜 힘들다


- 겁나 재밌더라 .. 올만에 볼만한 드라마 나와서 행복함


- 미쳤어 미쳤다 이게 드라마야 영화야...

┗ 매회 낚시질 하는 거 보면 분명 한드 맞음 ㅋㅋㅋ


- 미쳤다. 이 드라마. 스릴러 장르 걸작이다. 영상미 OST 연기 등등 나이온이 오랜만에 사고 한 번 칠 듯


- 드덕여러분 모이세요 우리가 뼈를 묻을 곳은 여깁니다!!!!


- 송하나가 범죄액션물도 잘 쓸 줄이야 의심해서 미안합니다 회개합니다 ㅠㅠㅠ


- 왜 다 나이온 칭송 밖에 없지? 권여은인가 여배우도 예쁘고 연기 잘 하던데... 특히 고은아 대신 들어온 김영 배우보고 지렸다 포스 쩔어 분위기가 정말 장난 아님 오랜만에 여자 빌런 제대루 표현한 거 같음


- 여러분 이 드라마는 예고편부터 이미 끝난 거임 예고편 본 사람은 안 볼 수가 없음


- 어떻게 보면 별룬데 그냥 쭉 봐지는 놀라운 현상... 자연스럽게 담편을 클릭하는 나 ㅋㅋㅋ


- cg라는 화학조미료 없이 일반 재료가지고 요리를 했는데 맛있는 음식이 나와 버렸엉 ㅋㅋ

┗ 우리가 너무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져 있을수도 ㅋ

┗ 조미료가 없진 않지만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 그건 아니지 폭력수위 은근히 세고 여자들 노출도 많음 ㅠㅠ

┗ 그거야 해외 시청자들 고려한 거고 ㅋㅋ

┗ 원래 CBO 미드들이 수위가 센 편임 거기서 투자했으니 셀 수밖에 ㅠㅠ

┗ 성인용 드라마에요 ㅠㅠㅠ

┗ 그래도 울 이온이 에로에로 안 해서 다행 ㅋㅋㅋ

┗ 믿었던 여자친구한테까지 배신당한 이온 ㅠㅠㅠ


- 우리 이온s... 어리바리 크리스티안 할 때가 엊그제 같은 벌써 이렇게 컷구먼...훻훻


- 진짜 그냥 나이온은 뇌지컬 피지컬 되니까 액션과 연기 쌉바르는구만 ㅋㅋ

┗ 머리 좋고 피지컬 좋은 배우 많음 근데 아무나 슈퍼스타 되지는 않음 저 나이 때는 로맨스 주인공이나 청춘물 하기 바쁠 텐데... 나이온은 그런 거 안함 ㅋㅋ

┗ 또어디서 보고와갖고는 아는척한다ㅋㅋ

┗ 드립을 드립으로 받질 못하니

┗ 왜케 꼬였어.. 그러려니 하지그냥..


- 언제 본격 액션영화 찍나 했다 개멋있다 나이온!!!


- 액션아케디미 출신이라고 해서 잘한다는거만 들엇지 액션이 이정도일줄은... <옹박> 담에 소름돋는 액션 첨이였다!!


- 이제 미소년 피부미남 보호본능 같은 쌉소리 안 나오겠네 오랜만에 악동이 모습이 살짝 나왔어.

- 너무 연기가 진해서 난 별루든데... 즉 자신의 연기를 봐야하는데 그냥 그가 되는게 문제

┗ 무지성 억빠는 ㄴㄴ


- 나이온이 난 놈은 난 놈인 듯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ㅋㅋㅋ 여자를 후두려 패는 걸 찍을 줄이야 ㅋㅋㅋ 진짜 미친 쇄끼...

┗ ㅋㅋ 씨바 나 좇됐어... ㅋㅋㅋ

┗ ㅋㅋ 이제 알았냐 씨바 너 좇됐다 이제 ㅋㅋ

┗ ????

┗ 6회에서 전민석 배우와 나이온이 하는 대사에요 ㅋㅋㅋ 졸라 심각한 상황인데 둘이 개그를 쳐요 ㅋㅋ


- 나는 나이온이 좋은 게 곱상한 외모만 믿고 애새끼 역할만 주구장창 하지 않는다는 거 존나 재수없는 쓰레기도 하고 병신팔푼이 같은 것도 하고 찐따 같은 것도 하고

┗ 연기 잘하는 청춘스타 이미지 잘 잡은거죠 뭐

┗ 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는데 말 좀 이쁘게 하세요!!!


- 드디어 나왔다.. 액션!!!


- 나이온이 고복수 역할 해봤으면 좋겠다... MBS 리메 한 번 해 봐라

┗ 명작이죠 네 멋대로 해라.... ㄷㄷㄷㄷ

┗ YDH는 건드리는 거 아님 레전드 잘 못 건드리면 씹망함

┗ 리메까지는 몰라도 제2의 YDH을 꼽으라면 누가 뭐래도 나이온이져 ㄷㄷ

┗ 20대인데 40대 배우처럼 연기가 뭔가 레벨이 높아요 심지어 랩과 춤도 잘 추고

┗ 요즘 애들은 YDH형 그냥 랩퍼로만 알겠죠? 연기력 거의 탑급인 영화배우인데


- 네멋대로해라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YDH는 그냥 연기가 아니라 그 등장인물 그자체였다 그게 재능이든 노력이든 뭔지 몰라도 그냥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신들린거 마냥 완벽 그자체였다 아무나 못하는 거다

┗ 오죽하면 원로 배우들이 연기잘하는 배우 뽑을 때마다 일순위로 이름이 나오겠어요

- YDH나 ION 둘 다 걍 아무거나 시켜도 아무거나 다 잘하는 배우들임


- 배우, 연기, 힙합... 다 잘하고 다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

┗ 나이온은 아이돌임

┗ 비보이기도 하죠

┗ 힙합이라며?

┗ 힙합문화에 브레이킹도 들어간단다 잼민아


- 나이온을 알면 알수록 빠져듬 아직 20대인데 연기력에 놀라고 아이돌그룹 활동하면서 랩 하고 춤추는 거 보면 음악성에 놀랐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액션신 하는 것 보면서 또 놀랐음.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 같음

┗ 걍 아~ 재도 천재구나 하셈


- 재능이 너무 많아서 한곳에 집중하기 어려운 걸까요? 연기에만 집중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은데 ㅠㅠㅠ


-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20대 한국배우가 바로 나이온입니다. 그가 했던 모든 연기가 다 좋았지만 <서커스 소녀>에서는 압권이었죠. 아마 그때부터 나이온이 연기가 뭔지 알아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후부터 연기가 달라졌어요 노래와 랩까지 잘하는 걸 보면 그는 천생 예술가입니다. 그의 고뇌와 애씀과 천재성이 계속 빛을 발하기를 응원합니다.


<밤은 말이 없다>는 마지막 회가 공개된 주에서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기준 3위를 기록하고 그 다음주에 10위권으로 밀려났다.

그 외 로튼토마토 등 다수 순위집계 사이트에서도 6~7위권을 기록하는가 하면, 신선도 91%의 로튼토마토 지수를 받았다.

비록 종영 후 순위가 크게 추락했지만, CBO맥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제외하고 대체로 반응도 좋았다.


[CBO맥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밤은 말이 없다>(극본 송하나 연출 김원탁)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중심에는 주인공 석필호 역을 소화한 배우 나이온이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드라마 <밤은 말이 없다>로 나이온은 이전에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그간 몇 개 작품을 거치며 파란만장하고 강한 캐릭터로 이미지를 소비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나이온은 처음 맡은 원톱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본인의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극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균형을 유지하며 주연배우로서 훌륭한 합을 보여줬다.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모두 주인공처럼 연기했기에 원톱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건 없다“던 그의 말이 맞았다. 전작들의 흥행과 영화와 드라마 두 분야에서 모두 신인상을 수상한 것으로 비롯된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한편, 전작들의 색깔을 완벽히 지우고 원톱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에 던져진 의문을 보기 좋게 불식시켰다. 나이온은 석필호 캐릭터를 소화하면 전형적인 고구마 주인공 감정연기에서 벗어나 때론 허술하고 때론 능청스러우면서 진지함과 혼란스러운, 악착같음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위화감 없이 오갔다. 스테레오 타입으로 전락할 수 있는 석필호를 섬세한 연기로 숨을 불어넣어 입체적으로 그려낸 것은 온전히 나이온의 공이며 실력이다. 동시에 왜 영화계와 방송계 두 곳에서 선호하는 배우인지를 증명했다. 나이온은 <밤은 말이 없다>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며 주연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광고 한 번, 예능 한 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우는 연기와 작품으로 자신을 알려야 한다는 자신의 주관을 몸소 보여주며 앞으로의 배우 나이온이 뭘 더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 드라마 평론가 이원석.


10주에 걸쳐 <밤은 말이 없다>가 공개되어 마침내 마지막회까지 모두 공개되었다.

시청자들은 나이온의 좌충우돌 개고생 액션스릴러를 못 본다는 것을 너무 아쉬워했다.

벌써부터 차기작을 기대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최근 <조총수>에 이어서 <밤은 말이 없다>가 글로벌 화제성을 보여줌으로써 이온에 대한 주가도 나날이 치솟았다.

그에 따라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영화 및 드라마 대본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 가운데 LOG애니메이션 더빙과 할리우드 영화 시나리오도 몇 편 들어왔다.

이온은 언감생심 할리우드 진출은 꿈에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반면에 FLEX-A 엔터테인먼트의 생각은 달랐다.


작가의말

즐겁고 보람 찬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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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인생찬가. (8) +7 22.04.18 1,906 94 16쪽
288 인생찬가. (7) +13 22.04.16 1,998 102 16쪽
287 인생찬가. (6) +9 22.04.15 1,978 109 16쪽
286 인생찬가. (5) +11 22.04.14 2,002 103 16쪽
285 인생찬가. (4) +15 22.04.13 2,043 100 16쪽
284 인생찬가. (3) +12 22.04.12 2,074 104 18쪽
283 인생찬가. (2) +8 22.04.11 2,088 98 15쪽
282 인생찬가. (1) +11 22.04.09 2,203 102 14쪽
281 남 이야기처럼 할 때야! (3) +11 22.04.08 2,109 92 15쪽
280 남 이야기처럼 할 때야! (2) +9 22.04.07 2,101 101 15쪽
279 남 이야기처럼 할 때야! (1) +7 22.04.06 2,185 101 16쪽
278 성공의 딜레마. (3) +8 22.04.05 2,194 107 16쪽
277 성공의 딜레마. (2) +9 22.04.04 2,185 112 15쪽
276 성공의 딜레마. (1) +10 22.04.02 2,248 112 15쪽
275 나 자신을 이기는 법. (4) +7 22.04.01 2,336 100 17쪽
274 나 자신을 이기는 법. (3) +6 22.03.31 2,366 112 17쪽
273 나 자신을 이기는 법. (2) +12 22.03.30 2,382 109 15쪽
272 나 자신을 이기는 법. (1) +6 22.03.29 2,459 10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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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한 템포 쉬어가려구요. (2) +17 22.03.24 2,431 128 16쪽
» 한 템포 쉬어가려구요. (1) +10 22.03.23 2,445 11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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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평범함이 때론 비범함을 이긴다.... (1) +11 22.03.21 2,615 113 15쪽
264 배우는 연기가 보이기 전에 사람처럼 보여야 돼! +9 22.03.19 2,576 119 15쪽
263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10) +15 22.03.18 2,570 11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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