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집필TMI-
생각없이 혈시마공을 기획했다가, 그래도 조금은 과학적으로 꾸며 보라는 말에 두어 번 갈아업은 화입니다. 역혈마공같은 클리셰로 피를 거꾸로 돌리는 걸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목 수정을 요청했으나, 아직 반영이 안 됐네요. 주말이라 그런가 봅니다.
다음 화부터 아마 ‘마공으로 무림심판’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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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TMI-
생각없이 혈시마공을 기획했다가, 그래도 조금은 과학적으로 꾸며 보라는 말에 두어 번 갈아업은 화입니다. 역혈마공같은 클리셰로 피를 거꾸로 돌리는 걸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목 수정을 요청했으나, 아직 반영이 안 됐네요. 주말이라 그런가 봅니다.
다음 화부터 아마 ‘마공으로 무림심판’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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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100 G 너는 역사에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게 될 거야 +46 | 23.09.25 | 1,309 | 677 | 19쪽 | |
36 | 100 G 늙은 마귀야, 내가 이겼다 +30 | 23.09.24 | 1,292 | 706 | 16쪽 | |
35 | 100 G 소년은 스스로가 마공의 대종사임을 선포했다 +38 | 23.09.23 | 1,320 | 623 | 16쪽 | |
34 | 100 G 사 년전 평안현을 기억하나? +24 | 23.09.22 | 1,299 | 633 | 14쪽 | |
33 | 100 G 금의위의 힘이 이 정도인가? +25 | 23.09.21 | 1,291 | 637 | 15쪽 | |
32 | 100 G 혹 안가져오신 거라면 실망입니다 +24 | 23.09.20 | 1,279 | 625 | 14쪽 | |
31 | 100 G 팔 잘린 사내가 스승을 찾았다 +28 | 23.09.19 | 1,299 | 645 | 17쪽 | |
30 | 100 G 그렇다면 팔, 다리를 자르고 묻는다면 비슷할까? +25 | 23.09.18 | 1,333 | 665 | 20쪽 | |
29 | 100 G 후신의 원수 중 한 명이기도 했다 +32 | 23.09.17 | 1,358 | 690 | 15쪽 | |
28 | 100 G 혈응복회, 피를 응집해 몸을 회복한다 +18 | 23.09.16 | 1,372 | 672 | 18쪽 | |
27 | 100 G 제가 지면 밥을 사도록 하죠 +23 | 23.09.15 | 1,363 | 666 | 19쪽 | |
26 | 100 G 원하는 포상이 주어질 것이다 +33 | 23.09.14 | 1,371 | 738 | 13쪽 | |
25 | 100 G 이미 나를 파악한 듯한데, 뭘 그리 예의를 차리느냐 +28 | 23.09.13 | 1,364 | 676 | 16쪽 | |
24 | 100 G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29 | 23.09.12 | 1,402 | 664 | 18쪽 | |
23 | 100 G 네 피. 향이 역겹더구나 +25 | 23.09.11 | 1,414 | 635 | 18쪽 | |
22 | 100 G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나 자르고자 한 팔을 헷갈렸다 +27 | 23.09.10 | 1,444 | 637 | 17쪽 | |
21 | 100 G 왜 안 필요합니까? +24 | 23.09.09 | 1,482 | 635 | 16쪽 | |
20 | FREE 어느 쪽 팔을 자르면 되는 겁니까? +30 | 23.09.08 | 33,028 | 687 | 20쪽 | |
19 | FREE 한번 만나보고 싶군 +26 | 23.09.07 | 32,565 | 708 | 15쪽 | |
18 | FREE 달콤하구나··· 복수가 +25 | 23.09.06 | 32,882 | 721 | 18쪽 | |
17 |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 23.09.05 | 32,440 | 672 | 16쪽 | |
16 |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 23.09.04 | 32,439 | 641 | 16쪽 | |
15 |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 23.09.03 | 32,411 | 630 | 14쪽 | |
14 |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 23.09.02 | 32,042 | 666 | 15쪽 | |
13 |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0 | 23.09.01 | 34,419 | 634 | 15쪽 | |
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599 | 655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5,953 | 676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6,888 | 686 | 15쪽 | |
9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331 | 714 | 16쪽 | |
» | FREE 생은 멈추지 않는다 +26 | 23.08.27 | 37,897 | 661 |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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