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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입니다

혈귀무쌍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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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8.23 22:50
최근연재일 :
2024.06.16 07:20
연재수 :
303 회
조회수 :
2,294,669
추천수 :
57,916
글자수 :
2,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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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무쌍

어느 쪽 팔을 자르면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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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9.08 07:20
조회
33,030
추천
687
글자
20쪽


작가의말

공지-

당분간 업로드 시간은 오전 7시 20분으로 하겠습니다


집필TMI-

1. 이번 화의 글자수는 8991입니다. 8천자 이상은 독자님들 눈이 피로해지실까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어쩔 수가 없었네요. 작중 세 단락이 나오는데, 두 번째를 날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담았습니다. 후신의 캐릭터를 조금 더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2. 검에 달린 혈조는 검 중앙에 나 있는 홈인데, 사실 그냥 디자인이랍니다. 검을 찔러 넣었을 때 진공상태를 막아 빼기 쉽게 만들었다는 썰도 있는데, 크게 도움은 안 된다고 하죠.

3. 요즘 제목을 꾸준히 고민중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뭐가 좋을까요?

*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추가
제목은 혈귀무쌍으로 변경이 될 예정입니다. 시간을 두고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주말이 낀 관계로 빠르게 오늘 수정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이미 바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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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무쌍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8 100 G 묘한 향이 황홀할 정도야 +35 23.09.26 1,291 683 15쪽
37 100 G 너는 역사에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게 될 거야 +46 23.09.25 1,309 677 19쪽
36 100 G 늙은 마귀야, 내가 이겼다 +30 23.09.24 1,292 706 16쪽
35 100 G 소년은 스스로가 마공의 대종사임을 선포했다 +38 23.09.23 1,320 623 16쪽
34 100 G 사 년전 평안현을 기억하나? +24 23.09.22 1,299 633 14쪽
33 100 G 금의위의 힘이 이 정도인가? +25 23.09.21 1,291 637 15쪽
32 100 G 혹 안가져오신 거라면 실망입니다 +24 23.09.20 1,279 625 14쪽
31 100 G 팔 잘린 사내가 스승을 찾았다 +28 23.09.19 1,299 645 17쪽
30 100 G 그렇다면 팔, 다리를 자르고 묻는다면 비슷할까? +25 23.09.18 1,333 665 20쪽
29 100 G 후신의 원수 중 한 명이기도 했다 +32 23.09.17 1,358 690 15쪽
28 100 G 혈응복회, 피를 응집해 몸을 회복한다 +18 23.09.16 1,372 672 18쪽
27 100 G 제가 지면 밥을 사도록 하죠 +23 23.09.15 1,363 666 19쪽
26 100 G 원하는 포상이 주어질 것이다 +33 23.09.14 1,371 738 13쪽
25 100 G 이미 나를 파악한 듯한데, 뭘 그리 예의를 차리느냐 +28 23.09.13 1,364 676 16쪽
24 100 G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29 23.09.12 1,403 664 18쪽
23 100 G 네 피. 향이 역겹더구나 +25 23.09.11 1,415 635 18쪽
22 100 G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나 자르고자 한 팔을 헷갈렸다 +27 23.09.10 1,445 637 17쪽
21 100 G 왜 안 필요합니까? +24 23.09.09 1,483 635 16쪽
» FREE 어느 쪽 팔을 자르면 되는 겁니까? +30 23.09.08 33,030 687 20쪽
19 FREE 한번 만나보고 싶군 +26 23.09.07 32,567 708 15쪽
18 FREE 달콤하구나··· 복수가 +25 23.09.06 32,883 721 18쪽
17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23.09.05 32,441 672 16쪽
16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23.09.04 32,440 641 16쪽
15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23.09.03 32,414 630 14쪽
14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23.09.02 32,043 666 15쪽
13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0 23.09.01 34,420 634 15쪽
12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23.08.31 35,602 655 16쪽
11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23.08.30 35,954 676 15쪽
10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23.08.29 36,890 686 15쪽
9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23.08.28 37,333 71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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