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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입니다

혈귀무쌍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유료

강민성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8.23 22:50
최근연재일 :
2024.06.20 07:20
연재수 :
307 회
조회수 :
2,302,821
추천수 :
58,117
글자수 :
2,25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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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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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무쌍

마공은 스스로를 파괴한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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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8.26 19:50
조회
39,042
추천
682
글자
16쪽


작가의말

유입을 위해 제목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제목은 ‘마공으로 무림심판’ 입니다.

혹,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독자분들 계시다면 참조해 주세요.

다음 혹은 다다음 연재분부터 적용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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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무쌍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42 100 G 너의 뜻은 어디까지 닿아 있느냐 +35 23.09.30 1,292 665 16쪽
41 100 G 어디까지 욕심내도 좋을까 +40 23.09.29 1,309 631 17쪽
40 100 G 물론 제가 납치된 것은 선배의 탓이 맞습니다 +41 23.09.28 1,308 618 18쪽
39 100 G 옛 혈마의 귀환일까. 새로운 혈마의 탄생일까 +30 23.09.27 1,338 627 18쪽
38 100 G 묘한 향이 황홀할 정도야 +35 23.09.26 1,301 684 15쪽
37 100 G 너는 역사에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게 될 거야 +46 23.09.25 1,320 678 19쪽
36 100 G 늙은 마귀야, 내가 이겼다 +30 23.09.24 1,303 707 16쪽
35 100 G 소년은 스스로가 마공의 대종사임을 선포했다 +38 23.09.23 1,331 624 16쪽
34 100 G 사 년전 평안현을 기억하나? +24 23.09.22 1,311 634 14쪽
33 100 G 금의위의 힘이 이 정도인가? +25 23.09.21 1,301 638 15쪽
32 100 G 혹 안가져오신 거라면 실망입니다 +24 23.09.20 1,289 626 14쪽
31 100 G 팔 잘린 사내가 스승을 찾았다 +28 23.09.19 1,309 646 17쪽
30 100 G 그렇다면 팔, 다리를 자르고 묻는다면 비슷할까? +25 23.09.18 1,342 666 20쪽
29 100 G 후신의 원수 중 한 명이기도 했다 +32 23.09.17 1,369 691 15쪽
28 100 G 혈응복회, 피를 응집해 몸을 회복한다 +18 23.09.16 1,383 673 18쪽
27 100 G 제가 지면 밥을 사도록 하죠 +23 23.09.15 1,374 667 19쪽
26 100 G 원하는 포상이 주어질 것이다 +33 23.09.14 1,382 739 13쪽
25 100 G 이미 나를 파악한 듯한데, 뭘 그리 예의를 차리느냐 +28 23.09.13 1,375 677 16쪽
24 100 G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29 23.09.12 1,412 665 18쪽
23 100 G 네 피. 향이 역겹더구나 +25 23.09.11 1,424 636 18쪽
22 100 G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나 자르고자 한 팔을 헷갈렸다 +27 23.09.10 1,454 638 17쪽
21 100 G 왜 안 필요합니까? +24 23.09.09 1,492 636 16쪽
20 FREE 어느 쪽 팔을 자르면 되는 겁니까? +30 23.09.08 33,055 688 20쪽
19 FREE 한번 만나보고 싶군 +26 23.09.07 32,591 709 15쪽
18 FREE 달콤하구나··· 복수가 +25 23.09.06 32,908 722 18쪽
17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23.09.05 32,464 673 16쪽
16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23.09.04 32,464 642 16쪽
15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23.09.03 32,437 631 14쪽
14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23.09.02 32,067 667 15쪽
13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0 23.09.01 34,442 63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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