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중·단편
아름다웠던 시간이 꽃으로 형상화되고 그 꽃을 인생의 시간이란 화병에 영원히 시들지 않게 간직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이제 부터라도 아름다운 시간을 많이 많이 만들어 꽃으로 화한 그 시긴을 내 인생의 한켠에 예쁜 화병 만들어 보관하려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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