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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495_lee103702 1 님의 서재입니다.

시우단의 시집 - 거친 들판에 피는 꽃처럼

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중·단편

시우단1
작품등록일 :
2020.06.14 00:52
최근연재일 :
2020.07.12 21:42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201
추천수 :
12
글자수 :
4,611

Comment ' 1

  • 작성자
    Lv.15 보켈
    작성일
    20.12.24 16:02
    No. 1

    아름다웠던 시간이 꽃으로 형상화되고 그 꽃을 인생의 시간이란 화병에 영원히 시들지 않게 간직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이제 부터라도 아름다운 시간을 많이 많이 만들어 꽃으로 화한 그 시긴을 내 인생의 한켠에 예쁜 화병 만들어 보관하려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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