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면 하늘을 날아다니고
깨어있을 땐 우주를 상상하며
어떤 존재를 구속하거나
어디에도 구속당하고 싶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자유인입니다.
시를 쓸 때는 자유인으로
소설을 쓸 때는 시우단으로
두개의 필명을 사용합니다.
<작가경력>
시나리오작가로 활동
2008년. 경향게임스 주간지 <라스트바탈리온> 2년 연재.
2016년. 스페이스아리아 전4권 전자출판.
2018년. 월간시 / 서울시인협회 추천시인상 당선, 서울시인협회 회원
2018년. 지필문학상 단편소설 신인상 당선. 수상거부
2020년. 한국문학예술 희곡신인상 당선
즐거운 작품. 재미있는 작품.
읽고나면 뭔가를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