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3495_lee103702 1 님의 서재입니다.

시우단의 시집 - 거친 들판에 피는 꽃처럼

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중·단편

시우단1
작품등록일 :
2020.06.14 00:52
최근연재일 :
2020.07.12 21:42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200
추천수 :
12
글자수 :
4,611

작품소개

시우단의 시집방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써온 시들을 틈틈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에 올릴려니 너무 많아서요..
별빛처럼 빛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우단의 시집 - 거친 들판에 피는 꽃처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0 설화 20.07.12 49 0 1쪽
19 칠월 20.07.04 43 0 1쪽
18 20.06.27 39 1 1쪽
17 검은우산 +1 20.06.27 45 0 1쪽
16 연극무대 20.06.26 27 0 1쪽
15 비의 눈물 20.06.24 39 0 1쪽
14 20.06.24 40 0 1쪽
13 막걸리 20.06.23 45 0 1쪽
12 어느 비둘기의 죄 20.06.23 43 0 2쪽
11 술잔 20.06.22 47 0 1쪽
10 집 가는 길 +2 20.06.20 43 1 1쪽
9 그래야 합니다. +2 20.06.19 49 1 1쪽
8 적과의 동거. +2 20.06.18 43 1 1쪽
7 낮 술 +2 20.06.17 49 1 1쪽
6 유월을 말하다 20.06.16 47 0 1쪽
5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있으리 20.06.15 64 1 1쪽
4 신선놀음 20.06.15 52 0 1쪽
3 거친 들판에 피어나는 꽃처럼 +4 20.06.14 95 2 1쪽
2 주득(酒得) +2 20.06.14 131 2 1쪽
1 꽃으로 피어난 시간 +1 20.06.14 210 2 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