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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님의 서재입니다.

기껏 귀농했더니 국보급 관광지가 되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인절미.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11.03 14:44
최근연재일 :
2024.01.10 01:04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342,375
추천수 :
7,507
글자수 :
365,815

작품소개

귀농한 마을을 배경으로 소설을 썼다.
그런데 내 소설이 미친듯이 팔리기 시작한다.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을이... 왜 점점 유명해지지?


기껏 귀농했더니 국보급 관광지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3 이장이 나에게 집착한다 +15 23.12.12 7,384 163 17쪽
22 그녀에게서 온 은밀한 DM +5 23.12.11 7,464 160 15쪽
21 인세가 깨처럼 쏟아진다 +5 23.12.10 7,581 168 17쪽
20 유명 가수가 날 언급했다. +4 23.12.09 7,731 163 17쪽
19 잘못 올린 사진의 나비효과 +4 23.12.08 8,024 163 16쪽
18 웰컴투 에어하우스 +2 23.12.07 8,041 163 17쪽
17 제인 작가 쟁탈전 +4 23.12.06 8,114 155 14쪽
16 제2의 삶, 시작 +2 23.12.05 8,178 165 15쪽
15 계약 체결 +2 23.12.04 8,378 160 15쪽
14 JBS요? 그럼 저 안 합니다. +4 23.12.03 8,635 155 13쪽
13 행운의 백설기 +4 23.12.02 8,506 165 16쪽
12 왜 자꾸 졸졸 따라다니는 건데 +3 23.12.01 8,525 159 16쪽
11 자극적인 맛이 없잖아 +6 23.11.30 8,517 175 16쪽
10 소설(小雪) +1 23.11.29 8,704 169 15쪽
9 상추 한 바구니에 싱글벙글 +1 23.11.28 8,802 159 15쪽
8 맛있는 경우의 수 +2 23.11.27 9,121 185 14쪽
7 스위트 루왁커피 +6 23.11.26 9,452 201 13쪽
6 퇴비가 미쳤다 +3 23.11.25 9,844 188 14쪽
5 루왁커피 +11 23.11.24 10,373 216 15쪽
4 커피나무가 왜 여기에 +3 23.11.23 10,962 187 14쪽
3 군고구마+김치=? +5 23.11.22 11,643 203 14쪽
2 나는 사향고양이로소이다 +9 23.11.22 12,576 226 14쪽
1 느리게 좀 살아보려고 +26 23.11.22 15,016 24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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