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줌미소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괴수들이 생겨난 세상에서 '문'을 열었는데 어? 저건 나잖아?
2013년 중학생 이진우의 세상은 안개에 잠겨 망해가는 중이다.
2023년 회사원 이진우는 눈을 감으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두 세상의 이진우가 이어졌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21 | 우쭐댐과 작은 사고 | 24.02.04 | 37 | 3 | 12쪽 |
| 20 | 두 번째 정찰과 전투 | 24.02.03 | 29 | 2 | 14쪽 |
| 19 | 적응과 정찰조 임무(수정) | 24.02.01 | 33 | 3 | 13쪽 |
| 18 | 합류 그리고 룸메이트 | 24.01.31 | 36 | 3 | 13쪽 |
| 17 | 첫 번째 사냥 혹은 | 24.01.30 | 43 | 3 | 13쪽 |
| 16 | 설명충 콜럼버스 | 24.01.29 | 43 | 5 | 13쪽 |
| 15 | 준비 그리고 콜럼버스 | 24.01.28 | 43 | 4 | 13쪽 |
| 14 | 스스로의 판단 | 24.01.27 | 46 | 2 | 14쪽 |
| 13 | 철창 속 막고라 | 24.01.25 | 50 | 3 | 13쪽 |
| 12 | 쉘터로 변한 학교 | 24.01.23 | 59 | 3 | 12쪽 |
| 11 | 벌집과 소림승 | 24.01.22 | 62 | 3 | 12쪽 |
| 10 | 평범한 일상 | 24.01.21 | 65 | 3 | 14쪽 |
| 9 | 동전의 뒷면 | 24.01.19 | 61 | 3 | 13쪽 |
| 8 | 동전의 앞면 | 24.01.16 | 68 | 3 | 11쪽 |
| 7 | 늦은 밤 귀갓길 | 24.01.14 | 77 | 4 | 10쪽 |
| 6 | 물아일체 신검합일 | 24.01.13 | 85 | 3 | 12쪽 |
| 5 | 안개 속 미행 | 24.01.12 | 87 | 3 | 12쪽 |
| 4 | 다리 위 검문소 | 24.01.12 | 91 | 4 | 13쪽 |
| 3 | 같은 사람, 다른 생각 | 24.01.10 | 109 | 3 | 13쪽 |
| 2 | 1년 후 어느날 +1 | 24.01.09 | 130 | 6 | 13쪽 |
| 1 | 삼위일체 | 24.01.08 | 174 | 5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