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이 글도 매일 밤 열두 시에서 열두 시 십 분 사이에 올립니다.
하루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늦은 시간이지만 저는 이 시간이 편합니다.
또한 독자님들께서 언제 일어나시든 새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아침에 새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즐거움!
그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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