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불량집사 님의 서재입니다.

비누없이 조선을 바꾼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불량집사
작품등록일 :
2022.07.09 00:06
최근연재일 :
2023.03.08 18:00
연재수 :
224 회
조회수 :
1,703,273
추천수 :
60,155
글자수 :
1,268,87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비누없이 조선을 바꾼다.

갈대 대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2.07.25 00:03
조회
26,233
추천
903
글자
15쪽


작가의말

이 글은 가볍게 즐기기 위한 글입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퓨전 판타지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1

  • 작성자
    Lv.22 규뀨꺄갸
    작성일
    22.07.25 19:22
    No. 61

    존잼이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날발
    작성일
    22.07.25 21:07
    No. 62

    이땐 한명회는 영감이 아니라 걍 개성 궁지기출신인데 제대로된 벼슬도 없는데 자꾸 영감이라고 부르내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22.07.25 21:12
    No. 63

    이때의 한명회는 음서로 사복시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0 싱하
    작성일
    22.07.25 21:54
    No. 64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제 하루의 즐거움 중 하나에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22.07.25 21:54
    No. 6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그리스밀러
    작성일
    22.07.25 22:05
    No. 66

    힘이여솟아/이 사람은 대체 누구한테 뭔 소릴듣고 저렇게 헛소릴한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su*****
    작성일
    22.07.25 22:06
    No. 67

    주인공이 미리 왕이나 김종서에게 고발한다고 해도
    수양대군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수양대군 경계는 문종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반정이 성공한것은 방심했기 때문이지요
    집권층은 두팔 묶고 이것저것 고려해야 했지만
    수양대군 은밀히 목숨걸고 하나의 목표로 움직였죠
    결국 노산군의 왕위계승부터가 잘못된것입니다
    고작 9살짜리가 왕위계승 이것부터가 문제인거죠
    주인공의 저극적인 개입이 없는한 반정은 막을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만약의 이야기는 하지 마시기를~
    막고자 할려면 주인공부터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그럼 작가의 글 방향과 달라지는거죠
    한마디로 안됩니다
    반정을 막고자하는 어떤 행동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설피 개입하면 주인공은 죽습니다

    찬성: 5 | 반대: 17

  • 작성자
    Lv.64 그린스프링
    작성일
    22.07.25 23:13
    No. 68

    솔찍히 주인공이 수양,한명회 올려치기를 넘 하는듯 수양이 정권 잡으면 편하게 사는건 다끝난건데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58 똥광쪼아
    작성일
    22.07.26 01:54
    No. 69

    글이 지나간 역사의 정치적인 인물을 서술하게 되면 이미 가벼움은 넘어간듯 합니다.
    작가의 말은 이제 넣어두시죠.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96 데드볼
    작성일
    22.07.26 01:56
    No. 70

    퓨판임을 잊지말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규뀨꺄갸
    작성일
    22.07.26 10:59
    No. 71

    답답하면 본인들이 글쓰면 되는데 뭐이리 말들이 많아

    찬성: 2 | 반대: 13

  • 작성자
    Lv.62 악지유
    작성일
    22.07.27 17:52
    No. 72

    한명회와 대화하는 본인이 이재신.
    재신이의 동생과 혼약을 추진하는게 어째서 재산이를
    볼모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재산이 동생이 볼모가
    되는것 아닌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22.07.27 17:58
    No. 73

    수정했습니다. 여러번 퇴고를 했는데,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7.27 22:30
    No. 74

    아니 난독증이 있는 인간들이 소설은 어떻게 보는거야?
    수양이 조선에 도움이안됐다길래
    세조의 조선 업적을 얘기해줬는데
    세조는 나쁜인간이다 라니? 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자다일어나서 남의 다리 긁는 소리야??
    지능이 낮은건가?

    찬성: 1 | 반대: 24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07.28 21:54
    No. 7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3 한스선생
    작성일
    22.07.29 21:07
    No. 76

    계유정난막는게 어려운게아닌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22.07.30 10:30
    No. 77

    음. 차라리 이래야죠. 초반에 수양대군 라인섰을땐 주인공이 영 모지리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단종도 만나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고, 또 한명회를 만나면서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제 입장에선 납득이 갑니다.

    물론. 이것은 소설이기에 재미와 대리만족이 주된 목적이죠. 솔찍히 여기 왕이 가상의 인물이라 아예 모른다면 선과 악이 불명확하기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세조는 누가봐도 조카죽이고 조선을 근본부터 망친 악당이죠. 악당이 승리하는건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3legcraw
    작성일
    22.07.31 01:28
    No. 78

    이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보통 정서이다.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매도하고 그 과실은 가만히 따먹었다. 서양 선진국의 역사에서 그들이 하나의 권리를 기득권 세력에게 뺏아오기 위해 얼만 많은 피를 흘렸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조선 같이 작은 나라에서 아무 피해없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려면 자기 위의 모든 힘센놈들을 치우기 전에는 어림도 없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2.07.31 09:20
    No. 79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yo******..
    작성일
    22.07.31 20:24
    No. 80

    내용이 산으로 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비아...
    작성일
    22.08.05 07:15
    No. 81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interis
    작성일
    22.08.06 23:27
    No. 82

    공신전 남발하고 기존에 굴러가던거 망가뜨리고 개판5분전의 시작을 연게 세조인데 이걸 치세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8.07 22:31
    No. 83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차하나
    작성일
    22.08.09 02:41
    No. 84

    와 역사 덕후들 엄청 대단하네요 난 태정태세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nu******..
    작성일
    22.08.09 17:27
    No. 85

    음.. 갑자기 전개가 한명회랑 엮이며 이상해졌네.... 뭐.. 나름 한양이나 조선과는 얽히지 않겠다면서 돈은 많이 벌고 창원 발전시키면서 어떻게 그 좁은 조선에서 혼자 잘먹고 잘살수 있다는 생각을 한지는 모르겠으나 뭐 거기까진 회귀자 지능순이니 오케이... 근데 갑자기 한명회한테 대뜸 계략을 알려주다 오히려 목숨의 위협을 받고 조극관대감한테는 갑자기 충의를 연기한것이라는둥 첨보는 사람한테 미래를 같이하자며 털어놓다니... 갑자기 아동극도 아니고 뜬금없이 너 내 동료가 되라를 시전하가니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0 nu******..
    작성일
    22.08.09 17:32
    No. 86

    제발 더이상 맥락없이 진행하거나 유치한 전개는 그만.... 막말로 정말 살고싶고 가족을 보호하고 싶었으면 돈을 주고라도 사람을 매수해서 한명회나 다른 해당하는 사람을 죽이던가했겠지. 뭐 소설 전개하려고 이렇게 하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첨보는 대감한테 조선사람으로는 못 받아들이는 충의를 꾸몄다는둥의 이야기를 하면서 또 그게 통하는 유치한 이야기는 없기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bojankrk..
    작성일
    22.08.10 00:19
    No. 87

    댓글들 보니까 소설에서 한명회나 주인공이나 한명회를 너무 올려치고 있네. 역사에 너무 매몰돼서 벌써부터 천재 ㅇㅈㄹ 거리면서 쉐도우 복싱하고 있음. 조선 최고의 책사에 수양대군의 장자방이라고 해도 말만 그렇지 진짜 장자방 급일리가 없지. 묘사만 보면 전성기 쬬라고 해도 될 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22.08.10 00:36
    No. 88

    한명회는 두 번 영의정을 하고, 자기의 두 딸을 예종과 성종의 정비로 시집보냈습니다. 역사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단한 사람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99 bojankrk..
    작성일
    22.08.10 01:10
    No. 89

    1등공신과 수양대군의 지극한 관심, 주요 직책 사람들도 다 공신일테니 한명회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똥볼만 안 차면 스노우볼 굴려서 그정도는 했을걸요? 관상에도 나왔듯이 대단한 게 아니라 시류를 잘 탔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주인공과 주변사람들의 평가는 그냥 국뽕 썸네일이에요. 이재신이 경악하고 조극관이 전전긍긍하는...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봐도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22.08.10 01:25
    No. 90

    한명회의 인생을 보면, 막상 계속 성공하지도 못했습니다. 중앙정치에서만 계속 일했던 것도 아니고, 함길도 관찰사 같은 외관직도 했었습니다. 예종 땐 반역에 연관되어 투옥되기도 했죠. 그런 후에 또 다시 왕의 장인이 된 겁니다. 가문의 도움이 없이, 이 정도 경력을 가진 다른 관리가 있나요?

    찬성: 1 | 반대: 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누없이 조선을 바꾼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87 100 G 조선을 사랑하지 않는 걸 알게 되다. +18 22.09.25 4,027 208 13쪽
86 100 G 앙버터 떡 +10 22.09.24 3,971 203 12쪽
85 100 G 부끄럽지 않아. +11 22.09.23 3,924 206 12쪽
84 100 G 베테랑 +7 22.09.23 3,919 173 13쪽
83 100 G 의기투합 +8 22.09.22 4,008 221 12쪽
82 100 G 로또. +8 22.09.22 4,069 190 13쪽
81 100 G 반격. +12 22.09.21 4,132 226 13쪽
80 100 G 무임승차의 값. +10 22.09.21 4,128 187 13쪽
79 100 G 화사(꽃뱀). +11 22.09.20 4,258 209 13쪽
78 100 G 수혈. +9 22.09.19 4,307 223 13쪽
77 100 G 경상도의 백성들 +12 22.09.18 4,382 227 12쪽
76 100 G 자신감. +8 22.09.18 4,352 201 12쪽
75 100 G 신(新) 동력. +11 22.09.17 4,488 229 12쪽
74 100 G 뻗대다. +18 22.09.16 4,498 257 13쪽
73 100 G 도둑들. +12 22.09.16 4,495 228 12쪽
72 100 G 자전거.(교정본) +25 22.09.15 4,600 246 12쪽
71 100 G 의욕, +35 22.09.14 4,573 283 12쪽
70 100 G 상상의 기물. +11 22.09.14 4,587 242 13쪽
69 100 G 총동원. +22 22.09.13 4,643 256 12쪽
68 100 G 혼사. +8 22.09.12 4,817 257 12쪽
67 100 G 일본만. +14 22.09.11 4,803 237 13쪽
66 100 G 실체 +13 22.09.10 4,878 262 12쪽
65 100 G 취하고 싶은 낮. +35 22.09.09 4,930 320 13쪽
64 100 G 수양대군이 내려오다. +11 22.09.09 4,948 248 12쪽
63 100 G 사육신 +25 22.09.08 4,896 295 11쪽
62 100 G 조선을 구하는 일보다 +7 22.09.08 4,845 260 12쪽
61 100 G 뻔뻔하지만 든든한 +17 22.09.07 4,944 284 12쪽
60 100 G 건강이 좋아지다. +35 22.09.06 5,034 322 12쪽
59 100 G 묻다. +44 22.09.05 5,029 302 12쪽
58 100 G 다시 꿈틀대다. +17 22.08.30 5,219 295 12쪽
57 100 G 순조롭게 진행되다. +22 22.08.29 5,210 312 11쪽
56 100 G 천은 대신 마령서모종 +33 22.08.27 5,245 317 12쪽
55 100 G 변란을 없애다. +16 22.08.26 5,348 325 12쪽
54 100 G 잔치. +15 22.08.25 5,259 332 12쪽
53 100 G 몰락의 동탁. +18 22.08.24 5,277 309 12쪽
52 100 G 사신. +30 22.08.23 5,283 300 12쪽
51 100 G 포기를 강요하다. +17 22.08.22 5,333 326 12쪽
50 100 G 물욕의 찹쌀떡 +30 22.08.19 5,051 351 11쪽
49 100 G 밀려오다. +24 22.08.18 5,041 325 12쪽
48 100 G 참상. +27 22.08.17 5,097 337 12쪽
47 100 G 내 멋대로. +16 22.08.16 5,124 342 13쪽
46 100 G 신숙주를 만나다. +10 22.08.16 5,096 271 12쪽
45 100 G 손끝이 모일 때. +20 22.08.15 5,208 339 12쪽
44 100 G 그림책. +15 22.08.14 5,301 336 12쪽
43 100 G 김일주 +16 22.08.13 5,348 358 12쪽
42 100 G 살고싶은 동네. +27 22.08.12 5,492 406 13쪽
41 100 G 끓인 물. +29 22.08.11 5,553 398 13쪽
40 100 G 어서와 창원골은 처음이지? +57 22.08.10 5,717 386 12쪽
39 100 G 밀지. -유료시작 +37 22.08.10 5,659 316 12쪽
38 100 G 들고 나다. - 무료 마지막 +30 22.08.10 3,056 559 13쪽
37 100 G 천리지간. +27 22.08.08 2,345 618 15쪽
36 100 G 변화의 바람. +17 22.08.08 2,253 606 13쪽
35 100 G 패. +50 22.08.07 2,203 743 14쪽
34 100 G 진충보국. +56 22.08.06 2,197 761 13쪽
33 100 G 산책. +24 22.08.04 2,192 654 13쪽
32 100 G 소문나다. +57 22.08.04 2,272 678 13쪽
31 100 G 첩실. +62 22.08.03 2,310 754 18쪽
30 100 G 효도의 맛. +34 22.08.02 2,247 776 15쪽
29 100 G 돈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40 22.08.01 2,252 727 16쪽
28 100 G 신스틸러. +51 22.07.30 2,286 873 16쪽
27 100 G 실눈. +47 22.07.30 2,352 793 15쪽
26 100 G 도둑질. +58 22.07.29 2,502 789 14쪽
25 FREE 마음을 빼앗다. +41 22.07.28 25,318 847 14쪽
24 FREE 오영오. +72 22.07.27 24,966 885 16쪽
23 FREE 아버지와 아들. +48 22.07.26 26,927 780 16쪽
» FREE 갈대 대감 +91 22.07.25 26,233 903 15쪽
21 FREE 명존세. +73 22.07.24 26,463 1,033 16쪽
20 FREE 여행기. +66 22.07.23 26,247 922 16쪽
19 FREE 대승. +23 22.07.22 26,965 897 13쪽
18 FREE 새로운 땅. +39 22.07.21 27,237 860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