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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마지막 부분 보니까 주인공이 말로는 형님 형님 해도 속으로는 형님 대우 안 해주는군요. 이용하는 관계라고나 할까.
찬성: 5 | 반대: 0
좋습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가벼워서 좋아요. 굳이 고난과 절망과 무거움을 넣지 않아서 더 좋아요.
찬성: 3 | 반대: 0
한사또가 마산 진해 사또들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한사또가 창원골 사또여서 참 다행입니다~~~
ㅋ
수양이 등극하면 날개달겠네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연산군 시절도 격을턴데.....
좋은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글 내용상 한가지 오류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조선시대의 부, 목, 군, 현의 수령 즉 부사, 목사, 군수, 현감은 수평적 관계로 품계의 차이가 있어도 명령을 주고 받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보고의 대상은 진주 목사가 아닌 경상도 관찰사 또는 군사 책임자가 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머리가 모자란 나를 믿는? => 머리가 모자라고 나를 믿는 또는 머리가 모자란, 나를 믿는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어요~~ㅋ
건필
너무재밌어요!
너무 나대지 않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니 좋습니다. 이 페이스 지키시며 완결까지 큰 인기를 얻기 바랍니다.^^
잼 있어요.
재밌어요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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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