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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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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군바리인생이 꼬였어도 38살에 일개 창병으로 칼맞아 죽은자가 저런 재주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최소한 백부장이나 천부장쯤 해먹다 회귀했으면 몰라도
잘못된 선택이 거듭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는 설정입니다..ㅠㅠ 물론 그 과정에서 좌천도 있었구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건필하시기를
감사함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다만 하급 병사가 지휘관을 상대로 퀴즈내듯이 어려운 말들과 힌트를 던져주는 게.. 지난 생에서 시기나 실수로 인해 좌천되어도 할 말이 없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매복을 피하기 위해 지휘관을 설득하려던 장면인데 많은 분들께서 조언을 주셨네요ㅠ 이 부분 차후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수정 시에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지난 삶에서는 저런 부분 때문은 아니지만 몇 번의 좌천이 있었답니다^^
아 좀 그래요. 환생했다는 놈이 행동하는걸 보면 스스로를 못감추고 칭찬받고 싶어 안달난 중학생같아.
나서지 않으면 부대원들이 전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만...제 필력 부족으로 잘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
역할을 하기^에는 --> 하기에는 한^동안 --> 한동안 (한 단어) 어린^아이--> 어린아이 토라진 것 ^마냥 --> 것처럼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차후에 전체 수정이 있을 때 꼭 참조하여 수정하겠습니다^^;;;
즐감!!
엄청 잘쓰신글같은데도 여기저기 불만댓글이 많네요. 역시 모든사람을 만족시키긴힘든것같아도 저처럼 재미있게보고가는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소설이 아닌 판타지 소설인만큼 어느정도까지는 현실성이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작가님이 만드신 세계니까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넵.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 여기서 흥미가 팍 떨어지네. . .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턱하고 걸리시네요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펠란 산은 국경 부근이고 이곳은 토박이들이 안전지대라거 부르니 크고 작은 마을들이 있어 각각 화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수적 피해의 규모가 다를 텐데 바람의 방향, 산의 지형 등 변수가 많은 화공을 쓰는 게 과연 적절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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