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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주말도 연재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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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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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진 님,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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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양은 조금씩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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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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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참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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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ㅠ
능력을 더 높게 봤다는 설정이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전개였던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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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화공을 쓰자하면 또 그거에 합당한 이유가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써본 방법입니다^^
표현이 거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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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에서 잠깐 언급되지만 로안이 20년동안 살던 시절에 전략, 전술, 전투, 전쟁 공부가 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로안도 공부에 열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게일 부대장에게 역대 전투, 전쟁을 인용하는 장면은...
제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는
"돌아가는 것은 안됩니다" -> "왜 안돼?" -> "고블린들이 인근 마을 학살 위험 있습니다." -> "어떻게 장담하지?" -> "이미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런식의 대화 진행이 될 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럼 쓸데없는 대화로 분량이 늘어날것 같아서...아예 사례부터 들었던 거였습니다^^;;;
화공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동시에 로안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어필하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지나치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후에 수정이 가능한 시기가 오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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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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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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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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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루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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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부분 단순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서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ㅠ
물론 전술 천재 하나가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붐은 일으킬 수 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박찬호 키드, 박세리 키드, 김연아 키드 처럼요.
게다가 '나는 군주다'의 경우 모티프가 되는 세계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다 보니
이런 분야에 있어서 천재 몇 명의 등장이 세상을 급격하게 변화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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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이야기까지만 하자면 라인스 왕국군의 제7군단 정도가 되겠군요.
이 정도면 사실 그렇게 강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ㅠ
전술 전략에 관한 붐이 어떻게 일어나고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가는지는 앞으로 연재분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설정은 윗 댓글에 달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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