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부릉다라의 서재입니다.
입금 완료, S급 용병!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입금 완료, S급 용병!

유료 완결

글
부릉다라
작품등록일 :
2018.08.04 11:58
최근연재일 :
2021.04.08 12:00
연재수 :
679 회
조회수 :
5,903,851
추천수 :
167,785
글자수 :
4,733,045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입금 완료, S급 용병!

불 명예 전역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8.08.04 11:59
조회
91,566
추천
1,348
글자
14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정기가 국정원의 제안을 수락하는 부분을 아주 약간만 수정 했습니다.

독자님들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0

  • 작성자
    Lv.17 박열
    작성일
    18.08.11 22:48
    No. 1

    잼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7 paseven
    작성일
    18.08.13 11:07
    No. 2

    말도 않되는 설정...
    주인공이 독박을 순순히 받아드린다고...
    너 같으면 받아들이겠냐!
    말도 않되는 소릴 하고 있어!
    바로 하차...
    첫회부터 이렇게 설정 오류는
    경험상 않보는게 암 예방에
    특효야...

    찬성: 22 | 반대: 68

  • 작성자
    Lv.56 모쏠김돌씽
    작성일
    18.08.21 19:47
    No. 3

    ㄴ나름책임감있고 후배들 챙기는 성격에 밑에애들 짜른다는데 혼자 덤탱이 쓴거겠죠.

    근데 댓글원 이세끼들, 중국으로 보내다는게 싸한데..입털기전에 정리할려한거같은데...

    찬성: 48 | 반대: 5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8.23 16:34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18.08.23 23:43
    No. 5

    이 부대 출신들이 단순 하지만 선후배 의리는 다른곳보다 강합니다, 후배들 앞날을 인질 삼아 협박 하면 당할수밖에 없지요~

    찬성: 19 | 반대: 6

  • 작성자
    Lv.91 더지지
    작성일
    18.08.29 06:00
    No. 6

    첨부터 개호구물이네 나라에 충성이라는 이름으로 질질끌려다니는 호구 소설 설명하고는 다르네

    찬성: 21 | 반대: 18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9.06 19:39
    No. 7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9.07 11:35
    No. 8

    남 탓으로만
    남탓으로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9.07 11:36
    No. 9

    전역 했다고
    전역했다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9.07 11:50
    No. 10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9.07 11:37
    No. 11

    이민가서 반정부단체 만들어야지!!
    그리고 한국 국정원 테러하고 고위 놈들 암살하고??!!!!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9.08 11:13
    No. 12

    머가 억울한 죽음인지 모르겠네. 분쟁지역에 선교사라? 작가님 교회다니세요?

    찬성: 32 | 반대: 4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9.08 11:17
    No. 13

    작가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슬람 지역에 선교는 악마같은 행동입니다.기독교가 개독이라 부르는 이유를 모르나보군요

    찬성: 36 | 반대: 4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9.08 11:24
    No. 14

    못죽어서 안달난 사람들에게 억울한 죽음이라니요? 정말 억울한 죽음을 당한분들에 대한 모욕이네요.

    찬성: 38 | 반대: 3

  • 작성자
    Lv.78 아칸츠
    작성일
    18.09.10 17:41
    No. 15

    중동으로선교사가는게제정신이아니지

    찬성: 28 | 반대: 3

  • 작성자
    Lv.44 베이글쵝오
    작성일
    18.09.13 00:58
    No. 16

    정기는 정기는 오글거리네 보통 니가 또는 성상사 이러는데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9.20 20:15
    No. 17

    잘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18.09.26 04:32
    No. 18

    뭐 저 상황에서 변호사 고용할거임? 누가 수임이나 해줌? 인터넷에 퍼트릴거임? 누가 믿어줌? 다른 방법 뭐 있나 그냥 당해야지 꼭 보면 지들은 저리 안 당할거래 ㅋㅋㅋㅋ 개어이없어 진짜;;

    찬성: 17 | 반대: 4

  • 작성자
    Lv.52 소연아
    작성일
    18.09.26 15:40
    No. 19

    억울한죽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넙띠
    작성일
    18.09.29 21:08
    No. 20

    일억오천이 대기업 간부 연봉?
    현기차 공돌이가 일억이고 이사급은 수억이다.
    뭘 알고 쓰던가

    찬성: 1 | 반대: 23

  • 답글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9.29 22:41
    No. 21

    http://www.fnnews.com/news/201605101753037336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이사대우, 이사, 상무보, 상무, 전무 순으로 이뤄지는 임원 연봉 중 - “상무급 임원이 되면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2억 원이 훌쩍 넘는 연봉을 받게 됩니다. 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3억 원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 라고 나옵니다. 작품 설정과 비슷한 시점인 2016년 기사입니다. 상무급이 2억이면 상무보, 이사, 이사대우의 임원은 그보다 낮으니 1억 5천 정도로 봤습니다. 이 소설의 본문에는 심지어 임원도 아닌 ‘대기업 간부들이나 받을 보수다’라고 나옵니다. 연봉 1억 정도를 받는 대기업 부장을 포함한 ‘간부’인 것입니다. 간부에 대한 정의는 - “임원/간부/사원이 분리되어 있으면 간부는 중간관리직을 의미하고, 간부/사원이 분리되어 있으면 간부는 임원이나 부장급을 의미한다.”- 라고 나무위키 ‘간부’ 대목에 등장합니다. 현대 기아차 같은 50대 대기업 중에서도 탑급 연봉 체계를 예를 들어 '뭘 알고 쓰든가' 라고 하셨는데요.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고치면 됩니다만, 경제지 기사와 독자님의 댓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지 싶습니다. 모든 대기업 이사 연봉이 수억이 아님을 경제지는 말하는데 더 명확한 근거로 비판하시면 좋겠네요. http://dydgus5.tistory.com/50 이 링크에도 2017년 현대 자동차 부장 연봉 9,600만원으로 나옵니다만...

    찬성: 26 | 반대: 1

  • 작성자
    Lv.16 연우정우
    작성일
    18.10.02 09:35
    No. 22

    가지말라는 지역에 포교하러가서 인질 된 종교인은 그것도 신의 뜻이므로 자살해라 진짜 잘못한 사람구하려고 목숨받치는거 거지같다 미국인은 인질로도 안잡던데 국력이 그지같으니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8.10.05 07:33
    No. 23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나귀족
    작성일
    18.10.06 22:37
    No. 24

    pmc 있으면서 돈모아서 정보사고
    그 사건에 개입된 국정원 간부,
    요원들 암살이나 하면서 살지 아쉽넹
    딥~~~~다크하게 인생을 불태우는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8.10.08 00:14
    No. 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0.12 20:40
    No. 26

    잘 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th******
    작성일
    18.10.19 16:03
    No. 27

    억울한 죽음이라고 한건..잘못된 지시로 인해 인질이 죽어서 억울한 죽음이라고 한거 아닌가?
    개독교가 억울한게 아니고..
    그렇게 보이는데 쩝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펠거네스
    작성일
    18.10.30 06:54
    No. 28

    안보고 하차하려면 조용히 가세요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욕하고 나갑니까? 뭘 돈을 주고 봤어요 그렇게 힘 들이셔서 보셨어요? 나이먹고 같잖게 굴지마세요!

    찬성: 10 | 반대: 12

  • 작성자
    Lv.70 펠거네스
    작성일
    18.10.30 06:55
    No. 29

    ㄴ 참고로 맨위에 하차한다는 댓글보고 쓴겁니당 :)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60 집무관
    작성일
    18.11.26 08:04
    No. 30

    뭔....소리 하는건지..? 상사달고 짬밥좀 먹어본인간이 벼랑끝까지 몰리는데 사람하나 패고 끝내네요?

    찬성: 1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입금 완료, S급 용병!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83 100 G 더 가까이 +16 18.10.21 7,103 391 14쪽
82 100 G 피가 튀도록 +13 18.10.20 7,202 426 12쪽
81 100 G 차가운 속삭임 +17 18.10.19 7,345 425 14쪽
80 100 G 필요한 것들 +19 18.10.18 7,423 432 13쪽
79 100 G 끔찍한 종교 +18 18.10.17 7,481 441 15쪽
78 100 G 사랑이란 +15 18.10.16 7,725 467 14쪽
77 100 G 상냥하게 +19 18.10.15 7,867 459 14쪽
76 100 G 세상의 모든 요원 +31 18.10.14 8,013 468 14쪽
75 100 G 첫 만남 +19 18.10.13 7,951 482 13쪽
74 100 G 남자 그리고 고기값 +24 18.10.12 7,947 440 18쪽
73 100 G 좋은 착각 +26 18.10.11 8,027 465 15쪽
72 100 G 테러 +21 18.10.10 8,086 435 15쪽
71 100 G 법대로 +24 18.10.09 8,382 449 13쪽
70 100 G 브라보 +47 18.10.08 8,454 489 14쪽
69 100 G 대한민국 [유료 연재 시작 편입니다.] +23 18.10.08 8,547 417 15쪽
68 100 G 강력한 붕붕 +23 18.10.07 5,262 696 15쪽
67 100 G 들숨날숨 +32 18.10.06 4,748 708 13쪽
66 100 G 개소리 +25 18.10.05 4,707 740 14쪽
65 100 G 지키자. +38 18.10.04 4,672 755 14쪽
64 100 G 동생들 +31 18.10.03 4,709 761 15쪽
63 100 G 막강한 전투력으로. +26 18.10.02 4,708 799 13쪽
62 100 G 능선 +31 18.10.01 4,678 724 13쪽
61 100 G 상식 +27 18.09.30 4,709 802 16쪽
60 100 G 붕붕이. +40 18.09.29 4,741 772 14쪽
59 100 G 목을 치는 것이다. +49 18.09.28 4,712 747 15쪽
58 100 G 죽이기도 하며. +145 18.09.27 4,728 745 13쪽
57 100 G 잔인하게 +28 18.09.26 4,777 727 14쪽
56 100 G 박살도 내고. +27 18.09.25 4,817 761 13쪽
55 100 G 전투는 이렇게. +19 18.09.24 4,872 730 13쪽
54 100 G 예측 불가. +15 18.09.23 4,874 712 15쪽
53 100 G 공포라는 이름. +20 18.09.22 4,898 732 13쪽
52 100 G 머리 없는 시신들 +25 18.09.21 4,928 752 13쪽
51 100 G 피를 마시는 전사들. +21 18.09.20 5,042 767 13쪽
50 100 G 전사들의 본능. +33 18.09.19 4,858 775 13쪽
49 100 G 거짓말. +36 18.09.18 4,837 750 15쪽
48 100 G 새로운 기회. +34 18.09.17 4,889 780 14쪽
47 100 G 돈의 무게, 그러나. +20 18.09.16 4,956 764 14쪽
46 100 G 보낼 놈 보내고. +22 18.09.15 5,033 742 14쪽
45 100 G 정기의 배려 +31 18.09.14 5,116 816 15쪽
44 100 G 그날의 진실. +25 18.09.13 5,187 793 14쪽
43 100 G 짜릿한 정화의 밤 +23 18.09.12 5,114 821 14쪽
42 100 G 코드. +40 18.09.11 5,064 859 14쪽
41 100 G 달빛아래. +23 18.09.10 5,096 734 14쪽
40 100 G 두 개의 웃음. +25 18.09.09 5,156 780 15쪽
39 100 G 붉은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32 18.09.08 5,208 810 15쪽
38 100 G 미안해서. +19 18.09.07 5,209 823 14쪽
37 100 G 춤을 청하는 여자. +21 18.09.06 5,268 822 15쪽
36 100 G 가고 싶은 곳. +13 18.09.05 5,312 769 14쪽
35 100 G 개 썅 마이웨이! +16 18.09.04 5,874 813 14쪽
34 100 G 개처럼 +7 18.09.03 5,887 751 14쪽
33 100 G 아싸라비아! +18 18.09.02 5,952 794 13쪽
32 100 G 새로운 일감. +16 18.09.01 6,025 778 13쪽
31 100 G le piment fort를 살려라 +21 18.08.31 6,103 748 13쪽
30 100 G 부담. +11 18.08.30 6,266 809 12쪽
29 100 G 화약 냄새. +11 18.08.29 6,328 793 13쪽
28 100 G 선별적 공포. +18 18.08.28 6,407 815 14쪽
27 100 G 상추쌈 세븐. +15 18.08.27 6,508 823 13쪽
26 100 G 신분 상승. +13 18.08.26 7,025 819 13쪽
25 FREE 좋은 일. +9 18.08.25 42,295 825 14쪽
24 FREE 공짜는 항상 좋다. +14 18.08.24 41,356 881 13쪽
23 FREE 정당한 명분. +7 18.08.23 41,874 850 14쪽
22 FREE 위험에서의 자유. +17 18.08.22 42,688 858 15쪽
21 FREE 매우 비싼 사격 교관 +10 18.08.21 43,785 857 13쪽
20 FREE 신세계. +12 18.08.20 43,881 871 13쪽
19 FREE 요르단의 일상들. +16 18.08.19 45,335 885 13쪽
18 FREE 눈 찌르기. +22 18.08.18 45,374 923 13쪽
17 FREE 더 강하게. +28 18.08.17 47,091 910 13쪽
16 FREE 피를 씻다. +26 18.08.16 48,355 914 13쪽
15 FREE 폭발 +20 18.08.15 47,751 967 13쪽
14 FREE 체포 작전. +14 18.08.14 49,864 874 13쪽
13 FREE 높아진 위상. +26 18.08.13 54,025 1,024 13쪽
12 FREE 의외의 관심. +26 18.08.12 53,278 1,057 15쪽
11 FREE 놀라운 전과 +20 18.08.11 53,470 995 13쪽
10 FREE 올 클리어 +17 18.08.10 54,269 1,015 12쪽
9 FREE 전설의 시작. +21 18.08.09 56,954 977 13쪽
8 FREE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 +23 18.08.08 58,474 964 14쪽
7 FREE 아픈 하루 +27 18.08.07 59,421 993 13쪽
6 FREE 첫 임무. +24 18.08.06 63,855 1,000 14쪽
5 FREE 다시 찾은 일상. +22 18.08.05 70,588 1,126 15쪽
4 FREE 국경 너머. +29 18.08.05 75,408 1,197 13쪽
3 FREE 중동으로 +32 18.08.04 84,896 1,334 14쪽
» FREE 불 명예 전역 +50 18.08.04 91,566 1,348 14쪽
1 FREE 뭔가 잘못 됐다. +74 18.08.04 128,718 1,414 14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