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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다라의 서재입니다.

입금 완료, S급 용병!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부릉다라
작품등록일 :
2018.08.04 11:58
최근연재일 :
2021.04.08 12:00
연재수 :
679 회
조회수 :
5,902,606
추천수 :
167,784
글자수 :
4,7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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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완료, S급 용병!

요르단의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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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8.19 12:05
조회
45,325
추천
885
글자
13쪽


작가의말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PS: 작중에 난민들이 선량하게만 묘사된다는 지적에 대해 작가도 유럽과 제주도 난민 사태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초반에 다 집어넣으면 글의 방향을 잡기 어렵기에 반대의 묘사도 후반에 차차 나옵니다. 세상에 착하기만한 난민이 어디있으며 전원이 악마같은 난민은 어디있겠습니까. 적절한 안배로 이런 부분도 다루게 되니 혹시라도 우려없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대한민국 독자님들의 정서에 거부감 없이 읽으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신경 썼습니다. 편하게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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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8.08.19 12:34
    No. 1

    용병이 구호활동에 지돈으로 좀 어색한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99 너가최고다
    작성일
    18.08.19 15:59
    No. 2

    왜 용병을 하는지 ?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8.19 16:01
    No. 3

    다들 미쳤네... 난민들이 얼마나 더럽고 이슬람사상으로 무장한 광신도들인지도 모르고... 저들은 우리와 다른 교육을 받고 종교와 부족을 위해서라면 어떤짓이든 하는 전근대적인 야만인들임. 서구교육을 받아서 인권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찬성: 17 | 반대: 5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8.19 16:07
    No. 4

    글의 기조 전체가 난민은 불쌍하고 반군과 정부군은 무능하고 학살을 저지르는 나쁜놈이라는 건데, 부족이 힘있으면 편골라서 독립부대활동하고, 약하면 분해되서 난민되는겁니다. 유럽난민중에 성인남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들이 유럽여자들 강간하고 지들 멋대로 샤리아 구역 만들어서 민간경찰까지 만들어도, 그놈의 인권때문에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생각자체가 다른 종자들이에요.

    찬성: 19 | 반대: 4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8.19 16:08
    No. 5

    난민을 인도주의적인 시각으로 다루는 것과 용병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찬성: 24 | 반대: 5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8.23 18:06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9.07 13:28
    No. 7

    아, 송중기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9.07 13:28
    No. 8

    태양의 전사에 송정기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9.20 22:04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n8******..
    작성일
    18.09.26 09:59
    No. 10

    최선생이 최태수인가?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BIG.h
    작성일
    18.09.26 12:47
    No. 11

    난민이 약하다고 착하다니.. 월래 약한인간일수록 악독한게 인간임 난민 놈들이 유럽에서 얼마나 지랄을 하는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18.10.02 11:26
    No. 12

    흠 좋은데요 좀짜증이.. 먹을것도 없는데 장난감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0.12 21:48
    No. 1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재미잇는책
    작성일
    20.04.23 21:22
    No. 14

    대체 저딴 생각가지고 용병은 어떻게 하는거냐? 이렇게 감성팔이 하면 독자들이 공감할줄아나 보통 이런류의 현판을 보는건 대부분 성인들일텐데 이런거에 누가 공감함?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1.02.16 16:00
    No. 15

    용병 성자 났네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cjsgkxov..
    작성일
    24.02.09 20:52
    No. 16

    목숨값으로 난민을 지원한다?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지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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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정당한 명분. +7 18.08.23 41,865 8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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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매우 비싼 사격 교관 +10 18.08.21 43,776 857 13쪽
20 FREE 신세계. +12 18.08.20 43,873 871 13쪽
» FREE 요르단의 일상들. +16 18.08.19 45,325 88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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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더 강하게. +28 18.08.17 47,084 910 13쪽
16 FREE 피를 씻다. +26 18.08.16 48,345 914 13쪽
15 FREE 폭발 +20 18.08.15 47,742 967 13쪽
14 FREE 체포 작전. +14 18.08.14 49,853 874 13쪽
13 FREE 높아진 위상. +26 18.08.13 54,014 1,024 13쪽
12 FREE 의외의 관심. +26 18.08.12 53,270 1,057 15쪽
11 FREE 놀라운 전과 +20 18.08.11 53,461 995 13쪽
10 FREE 올 클리어 +17 18.08.10 54,261 1,015 12쪽
9 FREE 전설의 시작. +21 18.08.09 56,942 977 13쪽
8 FREE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 +23 18.08.08 58,466 964 14쪽
7 FREE 아픈 하루 +27 18.08.07 59,411 993 13쪽
6 FREE 첫 임무. +24 18.08.06 63,847 1,000 14쪽
5 FREE 다시 찾은 일상. +22 18.08.05 70,579 1,126 15쪽
4 FREE 국경 너머. +29 18.08.05 75,401 1,197 13쪽
3 FREE 중동으로 +32 18.08.04 84,888 1,33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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