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탄핵되는 세상인데. 걍 야당에 풀면 알아서 여당이랑 정권 공격해주고 국정원장 교체될수도 있고 그렇게까지는 안가더라도 최소 명령내린 국정원 직원은 짤릴듯. 물론 자신도 피해는 보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동료 얘기하는데 주인공은 동료 아닌가? 오히려 동료들이 나서서 증인 서주고 해야 맞지. 그정도도 안해줄놈들 같으면 굳이 챙겨줄 필요도 없음.
군인이라면 나라를 위해 충성을 군인이기에 가능한 설정이긴한데 이걸 어떡게 마무리 할지 걱정이다
작가가 생각이 다 있겠지만 억욱하게 뒤집어 쓴거의 복수는 어쩔껀지?
어디까지 복수할꺼고 용서해줄껀지...
개인이 아닌 단체 국가단위의 복수를 깔고 글 잘못쓰면 좆됩니다.글이 미친년 널뛰듯이 될테니 잘 쓰시길...
Commen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