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7시 30분 예약을 걸어놓고 왔습니다.
이로써 15만자는 채웠고.. 앞으로 5편만 더 쓰면 공모전 기준에는 부합하네요.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이라 힘들고 어려웠지만 1부를 다 쓰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여러 작가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1부를 간신히 완결할수 있었습니다.
(1부 완결이 목표였습니다. ㅎㅎ)
부족한점도 배울점도 많고 이정도 성적으로는 공모전 입상은 꿈도 안꾸지만..
앞으로 작가라는 이름으로 나아 갈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oro1122/novel/208139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쯤 봐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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