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여성이 살해된다. 피해자는 서울중앙지검 에이스 검사 고혁두의 여동생, 고예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동생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고 자책하며 폐인처럼 지내던 고혁두 앞에 어느날 예지가 사용하던 태블릿 PC가 불쑥 나타난다.
의문 투성이 태블릿 PC는 고혁두를 전국 각지로 안내하고, 고혁두의 방랑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고혁두는 동생의 사망 사건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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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투성이 태블릿 PC는 고혁두를 전국 각지로 안내하고, 고혁두의 방랑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고혁두는 동생의 사망 사건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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