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jinj9900/novel/209298/page/1/neSrl/3186493
효종의 눈 앞에 너무도 낯선 모습의 그 사내. 파란 눈에 노란 머리. 그리고, 새하얀 피부. 그는 바로 네덜란드인 하멜이었다. 과연 효종과 하멜은 무슨 이유로 만난 것일까요? 궁금하시면 바로 저 주소로 오시면 알려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모두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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