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천 년 전부터 사람들을 죽여온 천재지변.
그리고 그 천재지변을 쓰러트리기 위한 8도에 나눠진 호살인들.
호살인들의 만남, 그 만남 속에 피어나는 유대와 우정과 사랑.
천재지변과 싸우기 위해 모두가 모였지만, 알고 보니 이 싸움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섞여 있었는데.
여우를 치는 인간, 호살인.
시간 있으시다면 한 번 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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