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188706
항상 생각만 하고 조금 적다가 지우곤 했습니다
조금의 텀을 두고 써둔 글을 보면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감히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혼자 보고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무엇을 더 추가하면 보기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정말 절실합니다
오랫동안 판타지를 비롯해 많은 장르 소설을 읽어왔지만 이번에는 제가 항상 머릿속에서만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써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시고 댓글로 피드백 해주시면 더 읽기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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