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작가 커피야구 입니다.
이번에 야구 소설로 작품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제목은 (북)조선에서 야구하러 왔습니다
이 소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천사가 내린 재능의 투수가 메이저 최고의 투수가 된다!]
주인공은 천사가 직접 재능을 내려주지만, 실수로 north korea로 태어나게 됩니다.
북한에는 야구선수라는 직업이 없어서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탈북을 통해 남한으로 오게 되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또 천사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하게 되죠;;)
13살 리틀야구부터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후, 그곳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한 여정이 이 소설의 주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소설은 약간의 로맨스가 있고요.
히로인과 절친, 주인공 간의 미묘한 삼각관계도 나옵니다.
(오해와 오해가 쌓여 관계가 어긋나기도 이어지기도 하는...)
만약 스포츠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와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https://blog.munpia.com/sms90247568/novel/34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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