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새해 첫 곡으로는 무슨 노래를 들으셨을까요?
저는 우주소녀의 이루리 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곡의 제목 그대로 2023년 새해 다들 이루고 싶은 일 전부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 날 야심한 새벽에 살짝 홍보 올려봅니다.
제목은 용사의 동료는 포기하겠습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목을 가진 글이 으레 그렇듯 역시나 대차게 말아먹는 내용입니다.
100편 이내로 마무리 해보고 싶지만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죠.
아직 몇 편 업로드하지 못했지만 모쪼록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던 일 전부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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