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가 봐도 재미가 없어요. 뭐 이런 작품이 있나 할 정도지요.
처녀작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줄거리
기억상실 걸린 한 남자가 대륙에서 살아볼거라고 발버둥칩니다.
그리고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성공하는 길은 하늘 탑이라는 곳을 올라 인정받는 것이라는 걸 듣고는 탑을 오르는 이야기입니다.
어째 신의 탑과 많이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예, 제가 봐도 닮았네요. 어떻게 어릴때 저런 생각을 했나 싶을 정도로요. 전체 줄거리는 초등학교때 생각한 것이라 바꾸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그대로 글을 썼습니다만. 신의 탑과 닮았다고 말해주신다면, 전 칭찬이라고 알아듣는 수 밖에요.
ps. 최근 고3이라 글의 진행이 많이 늦습니다. 양도 적구요. ㅠㅠ 중학교때 마음먹음 김에 바로 시작했어야했는데...괜히 부끄럼타고 미적거리다가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글의 진행과 양에 대해서는 죄송할 다름입니다만, 수험생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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