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의 재미와 순수소설의 문학성을 보다 접목시킬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탄생된 작품입니다. (물론 아직 현재진행중입니다^^;;)
2011년부터 첫 스타트를 끊었으니 벌써 3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중이로군요. 인터넷 연재는 올해부터 시작했지만요..ㅎㅎ 혼자 쓰는 것보다 공정한 독자분들의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욕심에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지적을 받아야 더 나은 글로 고칠 수 있을테니까요. 부디 읽으셨다면 꼭~ 난도질을 해도 좋으니 간단한 비평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글을 쓰면 아무래도 시야가 너무 편협해져서..ㅠ)
현대판타지, 무협, 로맨스, 사극, 사회정치적 음모가 결합된~~ 혼합장르를 바탕으로 독자분들께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한번쯤은 ‘아, 나도 저런 마음이었지’라는 공감이 형성된다면 작가로서 정말 보람있을 것 같아요~ 길동의 나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당분간 매일 오전에 일반연재란에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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