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agon Mage』
스스로를 '투명 드래곤' 이라 부르며 산맥에 숨어지내온 드래곤 메이지 '라모스'…
그런 그가 있는 소르티아 산맥으로 들어온 철부지 소녀 '마리온' 을 만나게 되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없이 소르티아 산맥을 함께 내려오게 되는데…
"투명 드래곤? 에이~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약한 시력에 의지한 채, 한 살씩 어려지게 되는 소녀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살아온 투명 드래곤의 터닝 포인트.
그는 속으로 다짐했다. 그녀의 그림자로서… 평생을 지켜봐주겠다고.
『단 한 소녀만을 위한… 투명 드래곤의 마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http://novel.munpia.com/31247
안녕하세요, 러츠(Lutz)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하고
판타지에 로맨스를 곁들어 넣는 걸 쓰고 있으며 뜻대로 풀리지 않는 사람.
이번에는 ‘드래곤 메이지’란 작품으로 공모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매주 수,금,일요일 날 찾아뵐 예정이며 매편마다 3000자~5000자를 보장합니다.
서투른 글솜씨와 어휘력을 가지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제가 생각한 스토리로 한 사람이 좋아하게끔 만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게 보내시길 빌며…
이상 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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