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의뢰를 해결하며 술과 여자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하지만 버렸던 자신의 과거의 파편들을 하나 둘씩 조우하게 되면서 멈춰 있던 그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버릴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면 부숴버리리라.
"윙드베어…. 오 년 동안 일하면서 처음 알았어. 우리 길드 이름이 있다는걸…."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 현대 요소를 가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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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작품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쓴 글, 단 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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