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jinny0929/novel/62588
2010년 빅뱅이 일어나고 20년 후 에티란시아에서 넘어온 헌터가 세상을 뒤흔든다.
레벨과 스탯으로 무장한 그의 곁에 항상 사건 사고가 따라다니고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삷을 살아가나 힘은 절대자인지 몰라도 마음은 한없이 보통남자인 그. 그의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의 오욕칠정을 보여준다.
한인간의 삷에서 우리가 볼수있는 것은 대체로 많지 않으나 이 글로 인해 더많이 들여다 보았으면 한다.
헌터이나 인간이고 한 주인공을 통해서.......
나는 글을 쓸 때 최대한 나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넣으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이글에서 임 현진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진짜로 그렇게 산 인물입니다. 물론 헌터 된거 빼구요 또한 스테판이간다에서도 임현진이라는 사람의 삶이 나오는데 스테판의 어린시절이 바로 임현진의 어릴때의 삷입니다 거기서 붉은 구슬로 사람을 구하는 사기가 나오는데 1970년말인가 1980년대 초인가 한참 티브이에서 떠든 사실입니다
이처럼 사실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하였읍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재미가 있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 드립니다
한가지 약속을 하자면 절대 중간단 연중을 안 하겠습니다
걱정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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