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롤로그포함 총 30화 업로드했습니다.
참신한 소재. 가볍지 않은 내용. 대박감(제가보기에) 스토리를 가지고있어요.
지금은 종이책이라불리는, 옛날 판소들을 보며 자란 필자입니다.
명작이라 불려온 예전 판소들을 읽어왔던 제가, 이 글이 스토리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매우 좋다고 자부하고 있어요!
최대한 간단하게 내용 요약하면
주인공이 모험을하며 한명한명 동료를 얻어나가고 결국 대륙의 평화를 지켜내는,
쉽게말해 고전게임 느낌의 내용입니다.
하지만,
나름 단순한이야기가아닌, 의미가 있고, 실제 독자님들이 공감할수잇는 이야기도 집어넣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슬픈내용도 종종 담고요.
내용이 암울한건 절대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내용으로 만들지도 않을 거에요.
원래는 제 글 평가해주고 이것저것 욕해줄 분들을 구하고있었는데,
이제 글 올린지 일주일도 한참지나고 수정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가니 그건 힘들것같구,
그냥 와서 봐주시는 분들 계시면 정말정말 기쁠것같습니다 .
총 30화 올린것치고 관심이 택도없이 부족하다 느끼고 있어요..
지금 조회수는 제가 수정한답시고 계속 글 들락날락거려서
샴푸를 손에 한 열번누르고 머리에 문지른 것마냥 거품이 낀 상태입니다...
솔직히 필력은 엄청좋진 못하더라도 스토리는 정말 자신이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 스토리를 진심으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표지 외주도 맡긴 상태입니다.
소개글or프롤로그를 본 뒤 표지를 보면 ’아 대략 이런느낌의 글이겠구나‘ 하고 느낌을 얻을 수 있게끔 표지 그림 내용도 구상마쳤습니다.
보러와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 너무너무부족한지라 극초반부는 지루할수도 있습니다만,
갈수록 훨씬 좋아지니
다음화도 그다음화도 봐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공지까지 총 33개의 글이 올라가있어서
페이지가 두개입니다!
제목에 ‘프롤로그’라고 써진 글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수판타지 ‘그라시아’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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