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선택권도 없이 평범하지 않은 시작을 해야만 했던,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통의 인생, 보통의 사랑만을 꿈꾸는 ‘보리’
어느 날 그녀에서 ‘신’이 내려왔다!
또 한 번 ‘보리’는 어렵게 만들어온 평범한 인생을 송두리째 박탈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 .
‘신’은 그녀에게 어떠한 운명을 안겨주게 될까?
‘어느 날 신이 내려와’ 서서히 매듭을 풀어갑니다.
***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하는 작품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어린 조언도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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