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후드 차림의 인물.
승우가 잠들어있는 기어 체어에 무슨 짓을 저지르려는 것일까?
아이고... 비평을 본 것도 있지만 제 생각에 초반에 적었던 내용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서 자꾸 리메이크를 할까 고민중이긴한데... 혹시나 기존 독자들이 또 혼란스러워하실까봐 걱정이 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상황이네요.
흐음... 조금 더 고민했다가 결정을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https://blog.munpia.com/jsh1006/novel/9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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