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목은 확정은 아니지만,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매 세기(100년)주기로 마왕을 봉인하러 오는 인간들에 의해 고통받는(?) 부하들을 위해 마왕은 용사의 검을 제거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검을 파괴하려고 했더니 지멋대로 뽑혀버리고는 용사로 오인받는 마왕의 이야기.
하루에 한 편 이상 꾸준히 연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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