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제가 현재 연재하고 있는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이라는 작품에 18화에 나오는 말의 일부 입니다. 일단 지금, 그리고 잎으로의 내용의 대다수도 현재의 제목과는 관계 없습니다. 왜 이 제목이냐 히면 스포일러가 되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열심히는 쓰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선호작 수도, 댓글 수도, 조희 수도 영 나오지가 않아서 이렇게 작품홍보란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영 부족할 수도 있고 처음 1화~3,4화 정도 까지는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별로 넣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 이야기의 설정 설명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였기 때문에 넣게 되었습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관심이 가장 무섭습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의 주요 스토리는 세계 최대의 무력 기관 '인간 연합군' 의 원수인 소년 카스트레아 레이트가 학교로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들과 사건사고로 인한 전투들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온갖 능력들이 다 나오도록 설정을 구상하였습니다. 능력자 배틀물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거의 티도 나지 않게 넣었습니다 만은 연애 요소도 넣을 계획입니다. 온갖 장르가 혼합되어갈 소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대사가 많습니다만 그게 스타일이라서 그냥 그러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문피아 여러분!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http://novel.munpia.com/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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